“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6.13 12:23 |
가끔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모두 저의 욕심과 이기심 때문이겠지요.
좀 더 편하게,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어서…
세상에서는 ‘아니면 그만’하고 넘겨버릴 일도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마음에 걸려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요21:15-17)
내가 주님 사랑하는 것 같이 그 사랑 나누면 그만인 것을…
아직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인지.
기도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무엇보다 열심히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그 마음을 품기에는 아직 너무도 부족한 오늘… 다시금 주의 말씀 보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닮아 가려고 한 번 더 다짐해 봅니다.
모두 저의 욕심과 이기심 때문이겠지요.
좀 더 편하게, 그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살고 싶어서…
세상에서는 ‘아니면 그만’하고 넘겨버릴 일도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마음에 걸려 힘들게 할 때가 있습니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요21:15-17)
내가 주님 사랑하는 것 같이 그 사랑 나누면 그만인 것을…
아직도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인지.
기도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무엇보다 열심히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벧전4: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5)
그 마음을 품기에는 아직 너무도 부족한 오늘… 다시금 주의 말씀 보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닮아 가려고 한 번 더 다짐해 봅니다.
- 총 1,041 건
- 25/105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01 | 6월 14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말’ 미안함" | 관리자 | 2020.06.13 |
800 | 6월 7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 관리자 | 2020.06.06 |
799 | 5월 31일(주일) "왜 우리 사회는 지금도 ‘위안부(慰安婦)’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까?" | 관리자 | 2020.05.30 |
798 | 5월 24일(주일) "종교와 신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 관리자 | 2020.05.23 |
797 | 5월 17일(주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대학,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성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개… | 관리자 | 2020.05.16 |
796 | 5월 10일(주일) "5월 10일, 드디어 주일 교회 현장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5.08 |
795 | 5월 3일(주일) "5월 10일(주일)부터 교회로 모여 드리는 예배가 재개됩니다" | 관리자 | 2020.05.01 |
794 | 4월 26일(주일) "슬픔과 허무를 이기는 길" | 관리자 | 2020.04.24 |
793 | 4월 19일(주일) "21대 국회를 막말의 향연장으로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 관리자 | 2020.04.17 |
792 | 4월 12일(주일) "예수님의 부활만큼 경이로운 일은 없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