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찾아오신 주님”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8.01 11:02 |
여러 번 수련회를 갔음에도 주님을 만나지 못한 나에게 이번 수련회에서 주님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주님은 한참 전부터 내 마음의 문 앞에 서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찬양을 드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그 문은 점차 열리고 기도를 할 때는 주님께서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오셨다. 주님은 나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려 주시고 굳게 닫혀있던 기도의 문을 열어 주셨다. 그 문이 열리자 내 얼굴엔 눈물이 한 방울 한 방울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목이 메어 왔다. 내 기도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가 되었고, 회개의 기도가 되었다.
나를 찾아오신 주님은 나에게만 찾아오신 것이 아니라, 중․고등부 수련회에 참석한 모두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은혜와 성령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채워 주셨다.
주님은 한참 전부터 내 마음의 문 앞에 서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찬양을 드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그 문은 점차 열리고 기도를 할 때는 주님께서 나의 마음속으로 들어오셨다. 주님은 나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려 주시고 굳게 닫혀있던 기도의 문을 열어 주셨다. 그 문이 열리자 내 얼굴엔 눈물이 한 방울 한 방울 흐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목이 메어 왔다. 내 기도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가 되었고, 회개의 기도가 되었다.
나를 찾아오신 주님은 나에게만 찾아오신 것이 아니라, 중․고등부 수련회에 참석한 모두에게 찾아오셔서 우리를 만나주시고 기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은혜와 성령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채워 주셨다.
- 총 1,029 건
- 63/103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09 | 12월 09일(주일) 칼럼 "감옥에서 놀라다" | 관리자 | 2012.12.08 |
408 | 12월 02일(주일) 칼럼 "은혜의 샘" | 관리자 | 2012.12.01 |
407 | 11월 25일(주일) 칼럼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 관리자 | 2012.11.24 |
406 | 11월 18일(주일) 칼럼 "등 밀어 주시는 분" | 관리자 | 2012.11.17 |
405 | 11월 11일(주일) 칼럼 "열개의 손가락" | 관리자 | 2012.11.10 |
404 | 11월 04일(주일) 칼럼 "아버지의 마음으로" | 관리자 | 2012.11.03 |
403 | 10월 28일(주일) 칼럼 "가을 녹지원에서" | 관리자 | 2012.10.27 |
402 | 10월 21일(주일) 칼럼 "뻥" | 관리자 | 2012.10.20 |
401 | 10월 14일(주일) 칼럼 "급한 일과 중요한 일" | 관리자 | 2012.10.14 |
400 | 10월 07일(주일) 칼럼 "내게 있는 것" | 관리자 | 2012.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