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아버지께”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8.14 16:29 |
잠시 여름휴가를 통하여 모처럼 내 삶을 돌아보았다. 내 삶은 사명자로서 많은 환란 속에서 많은 상처를 안고 여기까지 온 것 같다.
그러나 돌아보니 내가 한 것은 한 가지도 없었고, 오직 주님께서 때마다 간섭하시고 보호해 주시므로 지금의 내가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주님의 자녀로서 어느 곳에서든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전진 또 전진하며,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을 것을 기대한다. 지금 있는 이곳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릇이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첫 신앙으로 돌아가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부터 기도하며 전도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싶다.
이 교회를 올 때만해도 일어설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온 터라 이 교회에서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고 마음을 정하기가 무척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큰사랑과 목사님의 기도와 가르침으로 이제 상처는 아물고 흉터만 남아있을 뿐이다.
많은 것을 받았으니 주님께 많이 돌려 드리려 노력하면서 항상 깨어 있으므로 기쁨의 큰 그릇이 되어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을 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
그러나 돌아보니 내가 한 것은 한 가지도 없었고, 오직 주님께서 때마다 간섭하시고 보호해 주시므로 지금의 내가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되었다. 주님의 자녀로서 어느 곳에서든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전진 또 전진하며,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을 것을 기대한다. 지금 있는 이곳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그릇이 되길 소망한다. 그리고 첫 신앙으로 돌아가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부터 기도하며 전도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싶다.
이 교회를 올 때만해도 일어설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온 터라 이 교회에서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고 마음을 정하기가 무척 어려웠지만, 하나님의 큰사랑과 목사님의 기도와 가르침으로 이제 상처는 아물고 흉터만 남아있을 뿐이다.
많은 것을 받았으니 주님께 많이 돌려 드리려 노력하면서 항상 깨어 있으므로 기쁨의 큰 그릇이 되어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을 받는 주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
- 총 1,050 건
- 1/105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050 | 3월 23일(주일) 기독교는 공산주의(共産主義)가 될 수 없습니다 (1)![]() | 관리자 | 2025.03.22 |
1049 | 3월 16일(주일) 예배 축도 - “축원하옵나이다.”와 “있을지어다.” | 관리자 | 2025.03.15 |
1048 | 3월 9일(주일) 과체중(過體重) 해결을 위한 1순위 | 관리자 | 2025.03.08 |
1047 | 3월 2일(주일) 제106주년 삼일절(三一節) – 나라 사랑의 날 | 관리자 | 2025.03.01 |
1046 | 2월 23일(주일) 1832년 우리나라에 온 최초의 서양 선교사 귀츨라프와 원산도 | 관리자 | 2025.02.22 |
1045 | 2월 16일(주일) 3월 9일 부르짖는 기도학교(second season) 초대 | 관리자 | 2025.02.14 |
1044 | 2월 9일(주일) 대전시청 나무병원에서 살아온 아이 | 관리자 | 2025.02.07 |
1043 | 2월 2일(주일) 사람들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어디로 가는 중인가? | 관리자 | 2025.02.01 |
1042 | 1월 26일(주일)기독교인은 좌파(左派)에 서야 하는가? 우파(右派)에 서야 하는가? | 관리자 | 2025.01.24 |
1041 | 1월 19일(주일) 현직 때보다 퇴임 후가 더 아름다운 대통령, 그 때문에 부러운 나라 미국 | 관리자 | 202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