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어장”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9.25 15:52 |
우리 혜천대학교회에는 아직 세상에 때 묻지 않은 유치원의 어린아이들과 동방여중, 동방고등학교와 혜천대학이 있어 전도할 대상이 갖추어져 있는 황금어장과 같은 장소이다. 우리에게는 저들을 주님께로 인도해야 할 사명감이 그래서 더욱 크다 할 것이다.
세상은 정글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느낌이나 교회 안에는 사랑의 법칙으로 살기 원하시는 주님의 명령 따라 우리 모두가 새 생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근한 정이 꼭 필요할 것이다.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돌보기는 어려우니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심장으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돌보아야 될 것이다.
우리교회는 타교회와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그것은 스스로 찾아오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인데, 우리 혜천대학교회가 좋은 교회라는 입 소문이 났다는 증거일 것이다.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여 전도해야 할 것 같다.
말로만 전하는 형식적인 전도가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움직여 어르신을 감동시키는 전도가 하고 싶어 작년 가을부터 우리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점심을 내가 기른 아욱, 호박 등으로 점심식사를 거들고 있다. 이 조그만 믿음에 소망을 둔 행동이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
세상은 정글의 법칙으로 살아가는 느낌이나 교회 안에는 사랑의 법칙으로 살기 원하시는 주님의 명령 따라 우리 모두가 새 생명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하고 포근한 정이 꼭 필요할 것이다.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돌보기는 어려우니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심장으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돌보아야 될 것이다.
우리교회는 타교회와 다른 특별한 점이 있다. 그것은 스스로 찾아오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인데, 우리 혜천대학교회가 좋은 교회라는 입 소문이 났다는 증거일 것이다. 우리 모두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여 전도해야 할 것 같다.
말로만 전하는 형식적인 전도가 아니라 몸으로 행동으로 움직여 어르신을 감동시키는 전도가 하고 싶어 작년 가을부터 우리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점심을 내가 기른 아욱, 호박 등으로 점심식사를 거들고 있다. 이 조그만 믿음에 소망을 둔 행동이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다.
- 총 1,033 건
- 7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43 | 9월 첫째 주 칼럼 “차이점은 딱 하나야” | 관리자 | 2011.09.03 |
342 | 8월 넷째 주 칼럼 “그것도 멋진 일이군요.” | 관리자 | 2011.08.26 |
341 | 8월 셋째 주 칼럼 "큰물 진 뒤" | 관리자 | 2011.08.19 |
340 | 8월 둘째 주 칼럼 "다른 교도소" | 관리자 | 2011.08.12 |
339 | 8월 첫째 주 칼럼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 관리자 | 2011.08.05 |
338 | 7월 다섯째 주 칼럼 “최고의 휴가지(休暇地)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1.07.30 |
337 | 7월 넷째 주 칼럼 "속성(速成)과 숙성(熟成)" | 관리자 | 2011.07.23 |
336 | 7월 셋째 주 칼럼 "약함이 강함입니다" | 관리자 | 2011.07.15 |
335 | 7월 둘째 주 칼럼 "해냈네요, 평창! 그러나... " | 관리자 | 2011.07.08 |
334 | 7월 첫째 주 칼럼 "여기가 아닌가벼" | 관리자 | 2011.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