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혜 의 강”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10.16 17:12 |
(혜천대학교회 성역 25주년을 맞아)
혜천 !
은혜의 샘물이여
유유 천년
한결같이 흐를지어다.
이 풍진 세상
시류에 마음 뺏기지 않고
생명수는 흘러
고통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어두운 밤에도
“까리온” 은은한 종소리
천상의 여음 따라
굽이굽이 대지를 적시며
묵묵히 흐를지어다.
몸 풀린 봄강 되어
나의 심령에도 너의 심령에도
더욱 깊고 맑고 고운
아아라히 별들의 웃음소리 밝히며
새 예루살렘 생명 강 향하여
영원히 흐를지어다.
혜천 !
은혜의 샘물이여
유유 천년
한결같이 흐를지어다.
이 풍진 세상
시류에 마음 뺏기지 않고
생명수는 흘러
고통과 근심으로 잠 못 이루는
어두운 밤에도
“까리온” 은은한 종소리
천상의 여음 따라
굽이굽이 대지를 적시며
묵묵히 흐를지어다.
몸 풀린 봄강 되어
나의 심령에도 너의 심령에도
더욱 깊고 맑고 고운
아아라히 별들의 웃음소리 밝히며
새 예루살렘 생명 강 향하여
영원히 흐를지어다.
- 총 1,033 건
- 6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73 | 4월 01일(주일) 칼럼 "무관심의 절정" | 관리자 | 2012.04.01 |
372 | 3월 25일(주일) 칼럼 "모두 살아서 귀환하라" | 관리자 | 2012.03.23 |
371 | 3월 18일(주일) 칼럼 "4. 11 특별한 날, 4. 15 아주 특별한 날" | 관리자 | 2012.03.19 |
370 | 3월 11일(주일) 칼럼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 관리자 | 2012.03.11 |
369 | 3월 4일(주일) 칼럼 "당신의 3월은" | 관리자 | 2012.03.06 |
368 | 2월 넷째 주 칼럼 "기도할 수 있는데" | 관리자 | 2012.02.25 |
367 | 2월 셋째 주 칼럼 "소리가 있어야 알 수 있다" | 관리자 | 2012.02.21 |
366 | 2월 둘째 주 칼럼 "그들이 떠났다 우리도 떠난다" | 관리자 | 2012.02.11 |
365 | 2월 첫째 주 칼럼 "선교의 길" | 관리자 | 2012.02.04 |
364 | 1월 다섯째 주 칼럼 "다이아 스캔들" | 관리자 | 2012.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