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 주 칼럼 "아디아포라는 있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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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1.04.09 10:02 |
아디아포라는 있는가?
아디아포라(adiaphora)라는 헬라어 단어는
“아무래도 좋은(indifferent)”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디아포라의 영역이 있을까요?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세상이 복잡해져서 성경에
명백히 나와 있지 않은 것이 많은데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선(善)인지 악(惡)인지 구분할 수 있단 말인가?” 그렇습니다. 우리는 웬만하면 대부분의 것에 “가치중립”이란 평가를 내리고 그 중립 지대에 적당히 끼어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옳지도 않고 그르지도 않은 가치중립적인 것은 없습니다. “아디아포라”라는 단어와 정의(定義)를 세상에서 쓰고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아디아포라”의 개념과 실체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이 아니면 다 악한 것뿐입니다.
아디아포라 영역이 없다고 단호히 말할 수 있음은 “성경의 충족성”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그 어떤 문제라도 가치 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을 명확히 밝혀 주는데 충족합니다(딤후 3:16-17).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중립지역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 모든 것은 죄이며 악입니다. “아디아포라”의 미련을 버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디아포라(adiaphora)라는 헬라어 단어는
“아무래도 좋은(indifferent)”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아디아포라의 영역이 있을까요?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세상이 복잡해져서 성경에
명백히 나와 있지 않은 것이 많은데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선(善)인지 악(惡)인지 구분할 수 있단 말인가?” 그렇습니다. 우리는 웬만하면 대부분의 것에 “가치중립”이란 평가를 내리고 그 중립 지대에 적당히 끼어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옳지도 않고 그르지도 않은 가치중립적인 것은 없습니다. “아디아포라”라는 단어와 정의(定義)를 세상에서 쓰고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아디아포라”의 개념과 실체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이 아니면 다 악한 것뿐입니다.
아디아포라 영역이 없다고 단호히 말할 수 있음은 “성경의 충족성” 때문입니다. 성경은 인생의 그 어떤 문제라도 가치 있는 것과 가치 없는 것을 명확히 밝혀 주는데 충족합니다(딤후 3:16-17).
하나님과 사탄 사이에 중립지역은 없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지 않는 모든 것은 죄이며 악입니다. “아디아포라”의 미련을 버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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