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02일(주일) 칼럼 "하나님의 초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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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4.02.01 05:57 |
누군가에게 초대장을 받는 일은 행복한 일입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분에게서나 사랑하는 이에게서 온 초대장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며 즐겁습니다. 특히 저명하고 훌륭한 분이 초대를 했다면 우리 마음은 감동과 자부심마저 생깁니다.
신자가 되었다는 사실 혹은 교인으로 등록하여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교인으로 등록하여 교회를 다니게 된 일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며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여 이끌어 가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초대장을 받은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을 때 손님으로 초대하지 않으셨습니다. 손님으로 초대하였다고 해도 감사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집의 자녀로 부르셨으니 감사하고 황송할 따름입니다.
교회 처음 나올 때는 가족이나 지인들의 강권으로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하였을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이었다는 것을 나중에라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향방 없이 살아가던 죄인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찾으셨나 하는 것을 깨닫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엎드려 아버지를 부르며 뜨거운 찬송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리는 감격이 우리 인생의 길목에서 꼭 체험되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신자가 되었다는 사실 혹은 교인으로 등록하여 교회에 다닌다는 것은 보통 축복이 아닙니다. 교인으로 등록하여 교회를 다니게 된 일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며 지금도 역사를 주관하여 이끌어 가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초대장을 받은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셨을 때 손님으로 초대하지 않으셨습니다. 손님으로 초대하였다고 해도 감사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집의 자녀로 부르셨으니 감사하고 황송할 따름입니다.
교회 처음 나올 때는 가족이나 지인들의 강권으로 내키지 않는 발걸음을 하였을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부르심이었다는 것을 나중에라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생을 향방 없이 살아가던 죄인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찾으셨나 하는 것을 깨닫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엎드려 아버지를 부르며 뜨거운 찬송을 하나님 아버지께 올리는 감격이 우리 인생의 길목에서 꼭 체험되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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