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성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8.24 10:05 |
나의 반성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 총 1,031 건
- 1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941 | 2월 19일(주일) " 나만 아픈 것은 아닙니다 " | 관리자 | 2023.02.18 |
940 | 2월 12일(주일) " 땅의 저주의 시작 " | 관리자 | 2023.02.11 |
939 | 2월 5일(주일) " 21세기 초에 맞이한 혁명과 같은 바람들 " | 관리자 | 2023.02.04 |
938 | 1월 29일(주일) " 그리스도인이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불쌍한 자가 되는 순간 " | 관리자 | 2023.01.28 |
937 | 1월 22일(주일) " 심폐소생술 교육 " | 관리자 | 2023.01.20 |
936 | 1월 15일(주일) " 시편 23편과 함께 2023년을 " | 관리자 | 2023.01.14 |
935 | 1월 8일(주일) " 아름다운 결단이 필요한 전진의 계절 " | 관리자 | 2023.01.07 |
934 | 1월 1일(주일) "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승리하기 위한 기독교인의 삶의 기본 원칙 " | 관리자 | 2022.12.31 |
933 | 12월 25일(주일) " 성탄절(聖誕節), 기독교인의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 | 관리자 | 2022.12.24 |
932 | 12월 18일(주일) " 과이불개(過而不改) " | 관리자 | 2022.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