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신 은혜 감사하며...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10.02 12:59 |
고난 뒤에 오는 하나님의 축복이 너무나 크고 감사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마련했던 전시회를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순간순간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고 감사의 눈물을 흐르게 하신 주님!
‘오늘 당신은 천사’로 방문해 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여러 성도님들께서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수고의 손길과 기도와 격려로 후원해 주신 여러 성도님들을 주님께서 풍성한 삶으로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가슴에 핑크 리본을 달게 하신 하나님은 이제야 핑크 리본(유방암 환우)을 비롯하여 외로이 고통 받는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눈높이를 알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한 평생 하나님의 주신 재능과 시간과 물질을 내어 놓는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로 이웃을 따뜻하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천사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순간순간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고 감사의 눈물을 흐르게 하신 주님!
‘오늘 당신은 천사’로 방문해 주신 목사님과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 여러 성도님들께서 믿음의 동역자로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수고의 손길과 기도와 격려로 후원해 주신 여러 성도님들을 주님께서 풍성한 삶으로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가슴에 핑크 리본을 달게 하신 하나님은 이제야 핑크 리본(유방암 환우)을 비롯하여 외로이 고통 받는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눈높이를 알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한 평생 하나님의 주신 재능과 시간과 물질을 내어 놓는 아름다운 믿음의 공동체로 이웃을 따뜻하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천사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총 1,033 건
- 11/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933 | 12월 25일(주일) " 성탄절(聖誕節), 기독교인의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 | 관리자 | 2022.12.24 |
932 | 12월 18일(주일) " 과이불개(過而不改) " | 관리자 | 2022.12.17 |
931 | 12월 11일(주일) " 아니면 말고 " | 관리자 | 2022.12.10 |
930 | 12월 4일(주일) " 예수로(路) " | 관리자 | 2022.12.03 |
929 | 11월 27일(주일) " 12월부터 시작되는 Only 현장예배 " | 관리자 | 2022.11.26 |
928 | 11월 20일(주일) " 성직자 또는 사제라는 사람들의 악담 퍼레이드 " | 관리자 | 2022.11.19 |
927 | 11월 13일(주일) " 세월(歲月)의 보폭, 캐치 유어 타임(Catch your time) " | 관리자 | 2022.11.12 |
926 | 11월 6일(주일) " 참사(慘事)와 사고(事故), 사망자(死亡者)와 희생자(犧牲者) " | 관리자 | 2022.11.05 |
925 | 10월 30일(주일) " 등불을 든 여인 나이팅게일 " | 관리자 | 2022.10.29 |
924 | 10월 23일(주일) " 기독교인의 ‘개혁’ 사상 " | 관리자 | 2022.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