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축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4.11 13:44 |
개나리, 진달래의 꽃망울이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봄을 시샘하는 꽃샘바람 보다 앞서 달리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봄의 축제는
지쳐 힘든 세상에 새로운 삶의 이유가 됩니다.
어렵고 힘들었던 일상 속에서의 아픔도
주님께 내려놓으시면 희망되고, 사랑이 되어
뜨거운 생명이 춤추는 봄날의 축제가 됩니다.
새 생명의 은혜가 넘쳐, 흘러 쌓이는
예수님의 품안에서 쉼을 노래하는
당신은 진정한 행복자이십니다.
생명수, 좋은 샘이 대지에 스미듯이
마음속 가득 하나님의 사랑 흘러
봄의 푸름처럼 무성하소서.
새생명축제에 오신 당신을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 총 1,039 건
- 1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99 | 5월 1일(주일) " ‘FAMILY’에 들어있는 행복한 가정의 비결 " | 관리자 | 2022.04.30 |
898 | 4월 24일(주일) " 코로나 19 상황이 완화되어도 놓지 말아야 할 긴장의 끈 " | 관리자 | 2022.04.23 |
897 | 4월 17일(주일) " ‘졌다.’의 인생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은 ‘승리’입니다 " | 관리자 | 2022.04.16 |
896 | 4월 10일(주일) " 기지개를 켜는 나무들 " | 관리자 | 2022.04.09 |
895 | 4월 3일(주일) " 브레이크 없는 차 " | 관리자 | 2022.04.02 |
894 | 3월 27일(주일) " 스텔스 " | 관리자 | 2022.03.26 |
893 | 3월 20일(주일) " 대차 " | 관리자 | 2022.03.19 |
892 | 3월 13일(주일) " 윤석열 대통령 정부의 출범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넘길 시간이 가까웠습니다 " | 관리자 | 2022.03.12 |
891 | 3월 6일(주일) " 방역패스 일시 중단의 기간을 맞아 문안인사 올립니다 " | 관리자 | 2022.03.05 |
890 | 2월 27일(주일) " 파리 5형제 " | 관리자 | 2022.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