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 것 없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10.27 15:39 |
첫 째 -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다.
둘 째 -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므로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세 째 -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다
네 째 -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몸으로 행하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다
여섯째 -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다
일곱째 - 굳이 묻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둘 째 -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므로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세 째 -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다
네 째 - 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 - 몸으로 행하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다
여섯째 -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다
일곱째 - 굳이 묻지 않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 총 1,033 건
- 2/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023 | 9월 15일(주일) " 여름 같은 가을에 말을 걸어오는 성지관 옆의 느티나무들 " | 관리자 | 2024.09.14 |
1022 | 9월 8일(주일) " 도로시 쳉, 이사람 누구인지? 진심이고 진실이었으면 좋겠다 " | 관리자 | 2024.09.07 |
1021 | 9월 1일(주일) " 기독교인과 문신(타투) " | 관리자 | 2024.08.31 |
1020 | 8월 25일(주일) " 혜천 이병익 장로님의 소천 12주기를 맞아 설립자님을 추모합니다 " | 관리자 | 2024.08.24 |
1019 | 8월 18일(주일) " 북한 개, 남한 개 " | 관리자 | 2024.08.17 |
1018 | 8월 11일(주일) " 사람 말 다 믿지 마세요^^ " | 관리자 | 2024.08.10 |
1017 | 8월 4일(주일) " 우리는 사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 | 관리자 | 2024.08.03 |
1016 | 7월 28일(주일) " 내일 일은 난 알아요 " | 관리자 | 2024.07.27 |
1015 | 7월 21일(주일) " 사과 이야기 " | 관리자 | 2024.07.20 |
1014 | 7월 14일(주일) " 폭우(暴雨)와 폭염(暴炎) " | 관리자 |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