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마음속에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5.01 15:51 |
어두운 터널속에서
방황할 때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힘들고 지쳤던
그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 세상에 나왔을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미칠듯 바쁘게 사는
그대의 삶에
한순간의 여유를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그대 속에서만이
빛이 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그대 마음속에
이런 사람이길...
영원히
방황할 때
한줄기 빛이 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힘들고 지쳤던
그 어둠의 터널을 지나
밝은 세상에 나왔을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미칠듯 바쁘게 사는
그대의 삶에
한순간의 여유를 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그대 속에서만이
빛이 될 수 있는
단 하나의 사람
그대 마음속에
이런 사람이길...
영원히
- 총 1,037 건
- 2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07 | 7월 26일(주일) "신(新) 사사기시대" | 관리자 | 2020.07.24 |
806 | 7월 19일(주일) "영양당(靈糧堂)" | 관리자 | 2020.07.18 |
805 | 7월 12일(주일) "인간을 보면 신의 부재(不在)를 상상할 수 없다" | 관리자 | 2020.07.10 |
804 | 7월 5일(주일) "두 번째 온라인 예배 셋째주간 맥추감사절을 맞아 성도님들께 드리는 문안 인사" | 관리자 | 2020.07.03 |
803 | 6월 28일(주일) "2030 '부러진 펜' 운동" | 관리자 | 2020.06.27 |
802 | 6월 21일(주일) "바이러스와 백신" | 관리자 | 2020.06.19 |
801 | 6월 14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말’ 미안함" | 관리자 | 2020.06.13 |
800 | 6월 7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 관리자 | 2020.06.06 |
799 | 5월 31일(주일) "왜 우리 사회는 지금도 ‘위안부(慰安婦)’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까?" | 관리자 | 2020.05.30 |
798 | 5월 24일(주일) "종교와 신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 관리자 | 202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