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수련회를 마치고”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8.14 12:06 |
변화라는 주제로 시작한 이번 수련회는 나에게는 주님께 한 발 더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수련회를 가기 전부터 기도로 준비하였던 나는 정말 이번 수련회에서 변화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다.
기도원에 도착하자마자 예배를 마친 우리는 2박 3일 동안 함께 기도하고 찬송하고 생활할 조를 편성했다. 나는 7조에 들어갔고 ‘예수님 앞에서는 좋은 조 사탄 앞에서는 나쁜 조, 친구들 앞에서는 이상한 조!’라는 조이름을 만들었다. 우리들의 최고의 조장 송수현, 잠안 자는 천강이, 목소리 정말 아름다운 정상현, 말은 없지만 열심히 참여해준 한나와 진아 중등부 형근이 현민이. 아주 특별한 주님의 자녀들이 아주 특별한 2박 3일을 보냈다.
목사님의 말씀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삭개오 이야기를 들으며 예수님을 만나 진정으로 변화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회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기도하면서 항상 주님 안에서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프로그램 하나하나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사고없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이제 나는 주님께로 한 발 더 나아갔고 내가 주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이제 나는 어떤 두려움도 슬픔도 불행도 없다. 오직 감사와 기쁨과 찬양,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을 뿐이다. 평생 주님과 함께 하는 혜천대학교회 중고등부 파이팅!
기도원에 도착하자마자 예배를 마친 우리는 2박 3일 동안 함께 기도하고 찬송하고 생활할 조를 편성했다. 나는 7조에 들어갔고 ‘예수님 앞에서는 좋은 조 사탄 앞에서는 나쁜 조, 친구들 앞에서는 이상한 조!’라는 조이름을 만들었다. 우리들의 최고의 조장 송수현, 잠안 자는 천강이, 목소리 정말 아름다운 정상현, 말은 없지만 열심히 참여해준 한나와 진아 중등부 형근이 현민이. 아주 특별한 주님의 자녀들이 아주 특별한 2박 3일을 보냈다.
목사님의 말씀도 너무 감동적이었다. 삭개오 이야기를 들으며 예수님을 만나 진정으로 변화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회에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기도하면서 항상 주님 안에서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프로그램 하나하나마다 주님께서 함께 해주셔서 사고없이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이제 나는 주님께로 한 발 더 나아갔고 내가 주님의 소중한 자녀라는 것을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이제 나는 어떤 두려움도 슬픔도 불행도 없다. 오직 감사와 기쁨과 찬양,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을 뿐이다. 평생 주님과 함께 하는 혜천대학교회 중고등부 파이팅!
- 총 1,032 건
- 2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02 | 6월 21일(주일) "바이러스와 백신" | 관리자 | 2020.06.19 |
801 | 6월 14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말’ 미안함" | 관리자 | 2020.06.13 |
800 | 6월 7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 관리자 | 2020.06.06 |
799 | 5월 31일(주일) "왜 우리 사회는 지금도 ‘위안부(慰安婦)’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까?" | 관리자 | 2020.05.30 |
798 | 5월 24일(주일) "종교와 신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 관리자 | 2020.05.23 |
797 | 5월 17일(주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대학,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성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개… | 관리자 | 2020.05.16 |
796 | 5월 10일(주일) "5월 10일, 드디어 주일 교회 현장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5.08 |
795 | 5월 3일(주일) "5월 10일(주일)부터 교회로 모여 드리는 예배가 재개됩니다" | 관리자 | 2020.05.01 |
794 | 4월 26일(주일) "슬픔과 허무를 이기는 길" | 관리자 | 2020.04.24 |
793 | 4월 19일(주일) "21대 국회를 막말의 향연장으로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 관리자 | 2020.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