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할 곳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9.26 15:50 |
세속에서 벗어나라.
주의 간섭이 더욱 깊어지리라.
세상의 즐거움을 멀리하라.
주의 기쁨이 안착할 곳이 마련되느니.
주를 의지하라
그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리라.
짐을 내어던질 때
도우시는 주가 등을 내밀 것이다.
축복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는 열쇠이다.
세상은 짧은 행로일 뿐
눈 감으면 막다른 골목이다.
기도는 어깨동무를 위한 부르짖음이니
고통 중에 소리 지르라
도우시는 손이 당도하리라.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시편 118:7)
주의 간섭이 더욱 깊어지리라.
세상의 즐거움을 멀리하라.
주의 기쁨이 안착할 곳이 마련되느니.
주를 의지하라
그의 관심이 더욱 확대되리라.
짐을 내어던질 때
도우시는 주가 등을 내밀 것이다.
축복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을 비우는 열쇠이다.
세상은 짧은 행로일 뿐
눈 감으면 막다른 골목이다.
기도는 어깨동무를 위한 부르짖음이니
고통 중에 소리 지르라
도우시는 손이 당도하리라.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들 중에 계시니…
(시편 118:7)
- 총 1,037 건
- 2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07 | 7월 26일(주일) "신(新) 사사기시대" | 관리자 | 2020.07.24 |
806 | 7월 19일(주일) "영양당(靈糧堂)" | 관리자 | 2020.07.18 |
805 | 7월 12일(주일) "인간을 보면 신의 부재(不在)를 상상할 수 없다" | 관리자 | 2020.07.10 |
804 | 7월 5일(주일) "두 번째 온라인 예배 셋째주간 맥추감사절을 맞아 성도님들께 드리는 문안 인사" | 관리자 | 2020.07.03 |
803 | 6월 28일(주일) "2030 '부러진 펜' 운동" | 관리자 | 2020.06.27 |
802 | 6월 21일(주일) "바이러스와 백신" | 관리자 | 2020.06.19 |
801 | 6월 14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말’ 미안함" | 관리자 | 2020.06.13 |
800 | 6월 7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 관리자 | 2020.06.06 |
799 | 5월 31일(주일) "왜 우리 사회는 지금도 ‘위안부(慰安婦)’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까?" | 관리자 | 2020.05.30 |
798 | 5월 24일(주일) "종교와 신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 관리자 | 202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