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08일(주일) 칼럼 "말씀묵상의 중요성"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3.12.06 16:28 |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 1:1~3)
\"말씀의 손\"예화를 아십니까? 당신의 한쪽 손을 펴보십시오. 새끼 손가락은 말씀을 듣는 것이고 약지는 말씀을 읽는 것이고 중지는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며 인지는 말씀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네 개의 손가락을 성경책 위에 놓으십시오. 그리고 성경책을 집어 보십시오. 집을 수 있으십니까? 도저히 집을 수 없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엄지 손가락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엄지 손가락은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섯 손가락을 모두 이용해 성경책을 집어 당신 가슴에 대어 보십시오. 이제야 비로소 성경이 당신 것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로 묵상은 중요합니다. 묵상은 말씀을 그저 맛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꼭꼭 씹어 먹는 것입니다. 묵상은 다른 말로 적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보고 그 말씀에 맞게 자신을 바꾸어 나아가는 단계까지를 묵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단계에 계십니까? 말씀을 묵상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묵상과 반성 없이 성경을 읽는 것은 씹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의 손\"예화를 아십니까? 당신의 한쪽 손을 펴보십시오. 새끼 손가락은 말씀을 듣는 것이고 약지는 말씀을 읽는 것이고 중지는 말씀을 공부하는 것이며 인지는 말씀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네 개의 손가락을 성경책 위에 놓으십시오. 그리고 성경책을 집어 보십시오. 집을 수 있으십니까? 도저히 집을 수 없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엄지 손가락을 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엄지 손가락은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섯 손가락을 모두 이용해 성경책을 집어 당신 가슴에 대어 보십시오. 이제야 비로소 성경이 당신 것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로 묵상은 중요합니다. 묵상은 말씀을 그저 맛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꼭꼭 씹어 먹는 것입니다. 묵상은 다른 말로 적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보고 그 말씀에 맞게 자신을 바꾸어 나아가는 단계까지를 묵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단계에 계십니까? 말씀을 묵상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묵상과 반성 없이 성경을 읽는 것은 씹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주님,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는 단계에까지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오니 도와주시옵소서.\"
- 총 1,033 건
- 2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803 | 6월 28일(주일) "2030 '부러진 펜' 운동" | 관리자 | 2020.06.27 |
802 | 6월 21일(주일) "바이러스와 백신" | 관리자 | 2020.06.19 |
801 | 6월 14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정말’ 미안함" | 관리자 | 2020.06.13 |
800 | 6월 7일(주일) "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 | 관리자 | 2020.06.06 |
799 | 5월 31일(주일) "왜 우리 사회는 지금도 ‘위안부(慰安婦)’라는 용어를 쓰고 있을까?" | 관리자 | 2020.05.30 |
798 | 5월 24일(주일) "종교와 신앙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 관리자 | 2020.05.23 |
797 | 5월 17일(주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대학,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성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개… | 관리자 | 2020.05.16 |
796 | 5월 10일(주일) "5월 10일, 드디어 주일 교회 현장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5.08 |
795 | 5월 3일(주일) "5월 10일(주일)부터 교회로 모여 드리는 예배가 재개됩니다" | 관리자 | 2020.05.01 |
794 | 4월 26일(주일) "슬픔과 허무를 이기는 길" | 관리자 | 2020.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