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7.21 14:49 |
나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많은 다짐과 은혜를 받을 수 있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은 기도시간이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다짐은 기도를 통해서 얻을 수 있었다. 회개 기도를 하면서 제일 많이 눈물 났던 것은 부모님께 잘 해드리지 못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앞으로는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해 주시는 부모님을 공경하며 살아야겠다는 첫 번째 다짐을 얻었다. 그리고 내 삶에 뒤를 돌아보면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보다 상처를 안겨 준 것 같았다.
앞으로는 날 소중하게 여기듯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얻었다. 그리고 나는 정작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들과 다를 것 없는 생활을 해왔던 것 같다.
앞으로는 누군가가 나를 보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저렇구나'라는 생각을 주어 조금이라도 하나님을 믿게 해 줄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들을 얻었다.
이번 수련회는 나에게 있어서 한 번 더 내 믿음을 확신할 수 있었고, 많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 솔직히 지루한 프로그램으로만 생각을 했던 수련회가 나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때와는 달랐던 뜻 깊은 수련회였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었다.
앞으로 믿음 생활을 하면서 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경건한 삶이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겠다.
앞으로는 날 소중하게 여기듯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겠다는 다짐도 얻었다. 그리고 나는 정작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그들과 다를 것 없는 생활을 해왔던 것 같다.
앞으로는 누군가가 나를 보고 '하나님의 자녀들은 저렇구나'라는 생각을 주어 조금이라도 하나님을 믿게 해 줄 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들을 얻었다.
이번 수련회는 나에게 있어서 한 번 더 내 믿음을 확신할 수 있었고, 많은 은혜를 체험할 수 있었다. 솔직히 지루한 프로그램으로만 생각을 했던 수련회가 나를 변화시키고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때와는 달랐던 뜻 깊은 수련회였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었다.
앞으로 믿음 생활을 하면서 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경건한 삶이 되도록 기도하며 노력해야겠다.
- 총 1,037 건
- 2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797 | 5월 17일(주일)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대학,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한 성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개… | 관리자 | 2020.05.16 |
796 | 5월 10일(주일) "5월 10일, 드디어 주일 교회 현장예배가 재개되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5.08 |
795 | 5월 3일(주일) "5월 10일(주일)부터 교회로 모여 드리는 예배가 재개됩니다" | 관리자 | 2020.05.01 |
794 | 4월 26일(주일) "슬픔과 허무를 이기는 길" | 관리자 | 2020.04.24 |
793 | 4월 19일(주일) "21대 국회를 막말의 향연장으로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 관리자 | 2020.04.17 |
792 | 4월 12일(주일) "예수님의 부활만큼 경이로운 일은 없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4.10 |
791 | 4월 5일(주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주님과의 거리 밀착하기(2020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으며)" | 관리자 | 2020.04.03 |
790 | 3월 29일(주일) "고난주간 온라인 특별새벽기도회? 그리고 부활절 예배는 어떻게?" | 관리자 | 2020.03.27 |
789 | 3월 22일(주일) "코로나 19로 한참 뵙지 못한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안부 인사 올립니다" | 관리자 | 2020.03.20 |
788 | 3월 15일(주일) "재난을 대하는 기독교인의 태도" | 관리자 | 2020.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