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을 바라보며”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10.10 15:14 |
처음은 싹이요 다음은 꽃이요 이후는 열매니…
천지만물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 문턱에서 새가족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어봅니다.
5주 동안에 함께 했던 귀한 시간들은 새 소망을 품는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새가족과의 순간순간들은 주님 안에서 사랑의 울타리를 만들어내어 이제 우리는 하나의 지체가 되었습니다.
주일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결단하시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형제자매님들의 발걸음에 성령님께서 밝은 빛을 비쳐주시기를 고대하며 바라봅니다.
싹의 열매는 잎이요 잎의 열매는 꽃입니다. 꽃의 열매는 단단한 알곡이니 새가족 형제, 자매님들은 우리의 귀한 열매이십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천지만물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 문턱에서 새가족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어봅니다.
5주 동안에 함께 했던 귀한 시간들은 새 소망을 품는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새가족과의 순간순간들은 주님 안에서 사랑의 울타리를 만들어내어 이제 우리는 하나의 지체가 되었습니다.
주일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결단하시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형제자매님들의 발걸음에 성령님께서 밝은 빛을 비쳐주시기를 고대하며 바라봅니다.
싹의 열매는 잎이요 잎의 열매는 꽃입니다. 꽃의 열매는 단단한 알곡이니 새가족 형제, 자매님들은 우리의 귀한 열매이십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 총 1,034 건
- 2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794 | 4월 26일(주일) "슬픔과 허무를 이기는 길" | 관리자 | 2020.04.24 |
793 | 4월 19일(주일) "21대 국회를 막말의 향연장으로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 관리자 | 2020.04.17 |
792 | 4월 12일(주일) "예수님의 부활만큼 경이로운 일은 없었습니다" | 관리자 | 2020.04.10 |
791 | 4월 5일(주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주님과의 거리 밀착하기(2020년 고난주간과 부활절을 맞으며)" | 관리자 | 2020.04.03 |
790 | 3월 29일(주일) "고난주간 온라인 특별새벽기도회? 그리고 부활절 예배는 어떻게?" | 관리자 | 2020.03.27 |
789 | 3월 22일(주일) "코로나 19로 한참 뵙지 못한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안부 인사 올립니다" | 관리자 | 2020.03.20 |
788 | 3월 15일(주일) "재난을 대하는 기독교인의 태도" | 관리자 | 2020.03.13 |
787 | 3월 8일(주일)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서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평강을 기도드립니다" | 관리자 | 2020.03.06 |
786 | 3월 1일(주일) "사상 초유(初有)의 주일 온라인예배 대체와 교회 건물 잠정 폐쇄" | 관리자 | 2020.02.29 |
785 | 2월 23일(주일)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사회와 교회의 노력" | 관리자 | 202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