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을 바라보며”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10.10 15:14 |
처음은 싹이요 다음은 꽃이요 이후는 열매니…
천지만물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 문턱에서 새가족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어봅니다.
5주 동안에 함께 했던 귀한 시간들은 새 소망을 품는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새가족과의 순간순간들은 주님 안에서 사랑의 울타리를 만들어내어 이제 우리는 하나의 지체가 되었습니다.
주일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결단하시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형제자매님들의 발걸음에 성령님께서 밝은 빛을 비쳐주시기를 고대하며 바라봅니다.
싹의 열매는 잎이요 잎의 열매는 꽃입니다. 꽃의 열매는 단단한 알곡이니 새가족 형제, 자매님들은 우리의 귀한 열매이십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천지만물이 아름답게 물드는 가을 문턱에서 새가족을 바라보며 소망을 품어봅니다.
5주 동안에 함께 했던 귀한 시간들은 새 소망을 품는 소중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새가족과의 순간순간들은 주님 안에서 사랑의 울타리를 만들어내어 이제 우리는 하나의 지체가 되었습니다.
주일마다 말씀으로, 새롭게 결단하시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형제자매님들의 발걸음에 성령님께서 밝은 빛을 비쳐주시기를 고대하며 바라봅니다.
싹의 열매는 잎이요 잎의 열매는 꽃입니다. 꽃의 열매는 단단한 알곡이니 새가족 형제, 자매님들은 우리의 귀한 열매이십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주님께 기도합니다.
- 총 1,031 건
- 3/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011 | 6월 23일(주일) " 6‧25전쟁 74주년을 맞아 생각해 보아야 할 전쟁윤리(戰爭倫理) " | 관리자 | 2024.06.22 |
1010 | 6월 16일(주일) " 사람이 먼저다? (2) " | 관리자 | 2024.06.15 |
1009 | 6월 9일(주일) " 사람이 먼저다? (1) " | 관리자 | 2024.06.08 |
1008 | 6월 2일(주일) "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 | 관리자 | 2024.06.01 |
1007 | 5월 26일(주일) " 2024 전교인 일일수련회 – 광야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의 샘이 되게 하소서 " | 관리자 | 2024.05.25 |
1006 | 5월 19일(주일) "개교기념일을 맞는 학교법인 혜천학원과 학교법인 동방학원을 위하여 " | 관리자 | 2024.05.18 |
1005 | 5월 12일(주일) "우리 모두는 죄인과 결혼했다 " | 관리자 | 2024.05.11 |
1004 | 5월 5일(주일) " “사랑해”와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고 싶어요” " | 관리자 | 2024.05.04 |
1003 | 4월 28일(주일) " 헌법재판소의 유류분 관련 조항 위헌 결정을 듣고 생각한다 " | 관리자 | 2024.04.27 |
1002 | 4월 21일(주일) " 22대 총선 의석수 90석 대 161석, 유권자 지지자 45명 대 50명 " | 관리자 | 2024.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