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심이 우리를”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3.28 14:32 |
진흙으로 빚어 생령을 부으셔서
우리를 만드신 주여!
망각의 어둠에서 헤매는
어제의 무거운 죄를 고백합니다.
버섯처럼 피어난 어둠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지울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피로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메셨고
고통으로 숨지셨지만
그 고요한 새벽에
무덤을 열고 약속된 구원을 이루셨으니.
오늘 우리는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정화된 땅으로 인도되었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쉼을 누릴 것입니다.
우리를 만드신 주여!
망각의 어둠에서 헤매는
어제의 무거운 죄를 고백합니다.
버섯처럼 피어난 어둠의 구름이
하늘을 덮고
지울 수 없는 죽음의 그림자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주의 피로 우리를 구하시려
십자가를 메셨고
고통으로 숨지셨지만
그 고요한 새벽에
무덤을 열고 약속된 구원을 이루셨으니.
오늘 우리는 죄악의 사슬에서 해방되어
정화된 땅으로 인도되었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바쳐
주를 찬양합니다.
그리하여 내일은
주님과 함께
천국의 쉼을 누릴 것입니다.
- 총 1,034 건
- 31/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734 | 3월 3일(주일) 칼럼 '담판의 명수' | 관리자 | 2019.03.02 |
733 | 2월 24일(주일) 칼럼 '커피 에피소드 – 100주년 삼일절을 맞아' | 관리자 | 2019.02.23 |
732 | 2월 17일(주일) 칼럼 '진영논리(陳營論理) – 어느 편에 설 건가?' | 관리자 | 2019.02.16 |
731 | 2월 10일(주일) 칼럼 '영화 가버나움,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 관리자 | 2019.02.09 |
730 | 2월 3일(주일) 칼럼 '어머니를 위해 기도한 딸' | 관리자 | 2019.02.02 |
729 | 1월 27일(주일) 칼럼 '나는 지금 기적 가운데 살고 있어요' | 관리자 | 2019.01.26 |
728 | 1월 20일(주일) 칼럼 '구피(guppy) 새끼가 생존하는 법' | 관리자 | 2019.01.19 |
727 | 1월 13일(주일) 칼럼 '나그네인 성도가 세상을 사는 법' | 관리자 | 2019.01.12 |
726 | 1월 6일(주일) 칼럼 '기도 신앙' | 관리자 | 2019.01.05 |
725 | 12월 30일(주일) 칼럼 '국민 10명 중 7명, 청년들 불행하다니' | 관리자 | 2018.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