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살된 배 둘로스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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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9.07 15:50 |
우리 가족은 내 친구 다은이네 가족과 함께 우리나라 인천에 들어와 있는 둘로스배를 보러갔다. 가는데 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둘로스의 뜻은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한다. 또 ‘기도로 가는 배’라고도 불린다고 하는데 이배에서 생활하시는 선교사님들은 50여개 나라에서 모인 350명이나 된다고 한다.
이 배의 나이는 93세의 나이라서 그런지 차가 5시간 걸리는 거리를 하루 종일 가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세계 100개도 넘는 나라를 다니며 선교를 한다. 이 배가 파손될 위기가 7번이 있었다고 하는데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파손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배는 3년 후에 폐선 된다고 하는데 나는 하나님께 둘로스 2호가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겠다. 그리고 이 배에 탄 선교사님들은 가난한 나라를 위해 봉사를 하는데도 돈을 받지도 않고 오히려 선교헌금을 낸다고 한다.
그런데 이 선교사님들은 왜 돈을 받지 않고 이런 봉사를 하는 것일까? 내 생각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너무 강해서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너무나도 멋진 선교사님!
선교사님들의 믿음을 본받고 싶어요!
이 배의 나이는 93세의 나이라서 그런지 차가 5시간 걸리는 거리를 하루 종일 가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도 세계 100개도 넘는 나라를 다니며 선교를 한다. 이 배가 파손될 위기가 7번이 있었다고 하는데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파손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 배는 3년 후에 폐선 된다고 하는데 나는 하나님께 둘로스 2호가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겠다. 그리고 이 배에 탄 선교사님들은 가난한 나라를 위해 봉사를 하는데도 돈을 받지도 않고 오히려 선교헌금을 낸다고 한다.
그런데 이 선교사님들은 왜 돈을 받지 않고 이런 봉사를 하는 것일까? 내 생각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너무 강해서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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