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걷는 길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10.30 10:47 |
찬양할 수 있는 자리라면 나는 행복합니다.
그것이 찬양 콘서트가 될 수도 있고, 피아노 반주가 될 수도 있고, 찬송이 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많은 종류의 그릇이 아니라 제 속에 담는 깊이 있는 찬양이라는 내용물입니다. 내 에너지가 다 떨어졌을 때 주님은 나에게 음악이 흐르듯 채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나의 가장 넉넉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주님. 나는 이런 주님과 행복한 길을 걸어갑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길.
주님은 나에게 너무 든든한 후원자요 재산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힘이 있고 보장이 있습니다.
이제 주님과 감흥에 빠져듭니다.
cool하신 주님, 내 삶이 어떤 드라마로 어떤 그림으로 그려질지 모르지만 난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주님께 모두 맡겨 봅니다.
주님이 나에게 새롭게 주신 자그마한 직분에 감사를 드리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송은실” 이라는 백지 위에 cool하신 주님의 향기를 마음껏 풍길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이 찬양 콘서트가 될 수도 있고, 피아노 반주가 될 수도 있고, 찬송이 될 수도 있지요.
그러나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많은 종류의 그릇이 아니라 제 속에 담는 깊이 있는 찬양이라는 내용물입니다. 내 에너지가 다 떨어졌을 때 주님은 나에게 음악이 흐르듯 채워주시는 것 같습니다.
나의 가장 넉넉한 후원자가 되어 주시는 주님. 나는 이런 주님과 행복한 길을 걸어갑니다. 주님과 함께 걷는 길.
주님은 나에게 너무 든든한 후원자요 재산입니다. 그리고 그 길은 힘이 있고 보장이 있습니다.
이제 주님과 감흥에 빠져듭니다.
cool하신 주님, 내 삶이 어떤 드라마로 어떤 그림으로 그려질지 모르지만 난 모든 것을 벗어 던지고 주님께 모두 맡겨 봅니다.
주님이 나에게 새롭게 주신 자그마한 직분에 감사를 드리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송은실” 이라는 백지 위에 cool하신 주님의 향기를 마음껏 풍길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님 감사합니다.
- 총 1,034 건
- 3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674 | 1월 7일(주일) 칼럼 '새해에도 우리와 함께 하소서' | 관리자 | 2018.01.06 |
673 | 12월 31일(주일) 칼럼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성경 구절' | 관리자 | 2017.12.30 |
672 | 12월 24일(주일) 칼럼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 | 관리자 | 2017.12.23 |
671 | 12월 17일(주일) 칼럼 '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기도' | 관리자 | 2017.12.16 |
670 | 12월 10일(주일) 칼럼 '가끔은 가슴 두근거려야 한다' | 관리자 | 2017.12.09 |
669 | 12월 3일(주일) 칼럼 '소수의 소리와 다수의 침묵' | 관리자 | 2017.12.02 |
668 | 11월 26일(주일) 칼럼 '눈꽃을 보며 인생의 사계(四季)를 생각한다' | 관리자 | 2017.11.25 |
667 | 11월 19일(주일) 칼럼 '지금 여기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 관리자 | 2017.11.18 |
666 | 11월 12일(주일) 칼럼 ' “교회”를 위한 요일별 특별 기도제목' | 관리자 | 2017.11.11 |
665 | 11월 5일(주일) 칼럼 '단풍의 계절' | 관리자 | 2017.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