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지기까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3.06 13:01 |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총 1,030 건
- 39/103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650 | 7월 23일(주일) 칼럼 ' “한 사람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이 성경에 있을까? ' | 관리자 | 2017.07.22 |
649 | 7월 16일(주일) 칼럼 '내 얼굴 보면서 새기는 말들' | 관리자 | 2017.07.15 |
648 | 7월 9일(주일) 칼럼 '기억' | 관리자 | 2017.07.08 |
647 | 7월 2일(주일) 칼럼 '어느 날' | 관리자 | 2017.07.01 |
646 | 6월 25일(주일) 칼럼 '지금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세요' | 관리자 | 2017.06.24 |
645 | 6월 18일(주일) 칼럼 '사랑 없다고 말하기 전에' | 관리자 | 2017.06.17 |
644 | 6월 11일(주일) 칼럼 '기독교인과 나라사랑' | 관리자 | 2017.06.10 |
643 | 6월 4일(주일) 칼럼 '반려목? 의리목?' | 관리자 | 2017.06.03 |
642 | 5월 28일(주일) 칼럼 '꽃길만 걷자' | 관리자 | 2017.05.27 |
641 | 5월 21일(주일) 칼럼 '둘이 하나' | 관리자 | 2017.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