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6.06.02 14:51 |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꿈을 이루려고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꿈을 이룰 때 사람들은 성공을 하고 풍요로운 삶과 사회적 지위를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의 모습들과 함께 그 꿈 또한 사라집니다.
무의미한 꿈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꿈꾸고자 합니다, 자신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꿈을 꾸고 이루려합니다. 100년전 이 땅의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처럼 하나님을 위한 꿈을 꾸고 싶습니다.
그분들의 모습은 세상이 보기에는 가장 비참하게 사라졌지만, 꿈꾸었던 꿈은 지금까지 이루어지며 열매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꿈꾸는 꿈이, 하나님을 위한 꿈이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눈에 보이는 잠깐의 즐겁고 풍요로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보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먼 훗날 그날에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게 열매 맺을 하나님의 그 꿈을 오늘도 꿈꾸어 봅니다
무의미한 꿈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꿈꾸고자 합니다, 자신의 유익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꿈을 꾸고 이루려합니다. 100년전 이 땅의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처럼 하나님을 위한 꿈을 꾸고 싶습니다.
그분들의 모습은 세상이 보기에는 가장 비참하게 사라졌지만, 꿈꾸었던 꿈은 지금까지 이루어지며 열매 맺고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꿈꾸는 꿈이, 하나님을 위한 꿈이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습니다. 눈에 보이는 잠깐의 즐겁고 풍요로운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보다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먼 훗날 그날에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게 열매 맺을 하나님의 그 꿈을 오늘도 꿈꾸어 봅니다
- 총 1,033 건
- 4/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003 | 4월 28일(주일) " 헌법재판소의 유류분 관련 조항 위헌 결정을 듣고 생각한다 " | 관리자 | 2024.04.27 |
1002 | 4월 21일(주일) " 22대 총선 의석수 90석 대 161석, 유권자 지지자 45명 대 50명 " | 관리자 | 2024.04.20 |
1001 | 4월 14일(주일) " 5분 후를 알 수 없는 세상 " | 관리자 | 2024.04.13 |
1000 | 4월 7일(주일) " 교회 설립 40주년 기념 전교인 성경필사대회 " | 관리자 | 2024.04.06 |
999 | 3월 31일(주일) " 예수님께서 두 제자에게 주신 부활절 선물 " | 관리자 | 2024.03.30 |
998 | 3월 24일(주일) " 십자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No cross, no crown) " | 관리자 | 2024.03.23 |
997 | 3월 17일(주일) " 근년(近年)에 보게 되는 우리 사회의 “웃픈” 자화상(自畵像) " | 관리자 | 2024.03.16 |
996 | 3월 10일(주일) " 방탄(防彈) " | 관리자 | 2024.03.09 |
995 | 3월 3일(주일) "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최우선(最優先)의 사회참여 방법 " | 관리자 | 2024.03.02 |
994 | 2월 25일(주일) " 기독교인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성직의식(聖職意識)을 가져야 합니다 " | 관리자 | 2024.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