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성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8.24 10:05 |
나의 반성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 총 1,046 건
- 46/105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96 | 7월 10일(주일) 칼럼 '뿌리" | 관리자 | 2016.07.09 |
595 | 7월 3일(주일) 칼럼 '현대 교회의 맥추감사절" | 관리자 | 2016.07.01 |
594 | 6월 26일(주일) 칼럼 '공산주의와 종교" | 관리자 | 2016.06.25 |
593 | 6월 19일(주일) 칼럼 '축복-가장 많이 사용하면서도 가장 모르고 사용하는 말" | 관리자 | 2016.06.19 |
592 | 6월 12일(주일) 칼럼 "선교의 달, 선교를 생각한다" | 관리자 | 2016.06.11 |
591 | 6월 5일(주일) 칼럼 "관태기 라는 말의 등장" | 관리자 | 2016.06.03 |
590 | 5월 29일(주일) 칼럼 "페르소나의 빛과 어둠" | 관리자 | 2016.05.28 |
589 | 5월 22일(주일) 칼럼 "유아세례에 대하여" | 관리자 | 2016.05.20 |
588 | 5월 15일(주일) 칼럼 "석가의 길 예수의 길" | 관리자 | 2016.05.14 |
587 | 5월 8일(주일) 칼럼 "불행한 가정과 행복한 가정의 갈림길" | 관리자 | 2016.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