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부 겨울수련회 속에서 만나주신 하나님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2.09 13:34 |
겨울수련회에 가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장애물이 되는 것이 많았지만 여기까지 저를 인도하셨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작년 겨울수련회 때는 내 마음의 문이 무겁고 열리지 않아 힘든 수련회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만큼은 보다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교회를 다녀서 하나님을 믿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서 하나님께 한 발짝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기도회 때 기도해 주신 목사님, 간사님, 리더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처음으로 통성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으로 몇 발자국 더 다가가 봅니다. 이번 겨울수련회를 계기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 영적인 방해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기 위해 이 수련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하나님을 알아가고, 조원들끼리 서로의 아름다운 교제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정말 기쁘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다가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며 내년 겨울수련회를 통해 더 많은 은혜를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만큼은 보다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교회를 다녀서 하나님을 믿었지만,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서 하나님께 한 발짝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기도회 때 기도해 주신 목사님, 간사님, 리더 선생님들이 도와주셔서 처음으로 통성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으로 몇 발자국 더 다가가 봅니다. 이번 겨울수련회를 계기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 영적인 방해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기 위해 이 수련회를 계기로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겠습니다.
수련회 기간 동안 하나님을 알아가고, 조원들끼리 서로의 아름다운 교제와 관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정말 기쁘고 재미있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다가가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며 내년 겨울수련회를 통해 더 많은 은혜를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 총 1,034 건
- 46/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84 | 4월 17일(주일) 칼럼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인가?" | 관리자 | 2016.04.16 |
583 | 4월 10일(주일) 칼럼 "기독교와 대의정치(代議政治)" | 관리자 | 2016.04.09 |
582 | 4월 3일(주일) 칼럼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일" | 관리자 | 2016.04.02 |
581 | 3월 27일(주일) 칼럼 "일사각오(一死覺悟)" | 관리자 | 2016.03.26 |
580 | 3월 20일(주일) 칼럼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전도해야 할 이유" | 관리자 | 2016.03.19 |
579 | 3월 13일(주일) 칼럼 "인간(人間)과 인(人) 자(字)를 보며" | 관리자 | 2016.03.12 |
578 | 3월 6일(주일) 칼럼 "기도의 계절" | 관리자 | 2016.03.05 |
577 | 2월 28일(주일) 칼럼 "봄이 오는 소리" | 관리자 | 2016.02.27 |
576 | 2월 21일(주일) 칼럼 "교인의 의무 중 첫 번째" | 관리자 | 2016.02.20 |
575 | 2월 14일(주일) 칼럼 "지진 – 자연현상인가? 종말의 징조인가?" | 관리자 | 2016.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