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 단상”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2.13 16:56 |
Ⅰ
손, 손, 예쁜 손
성연이 예쁜 손
이손으로 뭐 하지?
기도해요
또 뭐하지?
공부해요.
Ⅱ
아빠,
쉬라크 선생님이
나 영어 이름 뭐로 할거냐는데
응.
네 이름은 사무엘 이란다.
Ⅲ
엄마,
160+160이 뭐게?
어, 너무 어렵다.
320이야
와! 성연이는 어쩜 그렇게 계산을 잘하지?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그래.
- 총 1,031 건
- 47/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571 | 1월 17일(주일) 칼럼 "선교에 동참하는 복" | 관리자 | 2016.01.16 |
570 | 1월 10일(주일) 칼럼 "설교 듣는 법" | 관리자 | 2016.01.09 |
569 | 1월 3일(주일) 칼럼 "기뻐하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 감사하는 교회" | 관리자 | 2016.01.02 |
568 | 12월 27일(주일) 칼럼 "나이 한 살 배송 중" | 관리자 | 2015.12.26 |
567 | 12월 20일(주일) 칼럼 "메리 크리스마스인가? 해피 할러데이인가?" | 관리자 | 2015.12.19 |
566 | 12월 13일(주일) 칼럼 "주입(注入, 세뇌; indoctrination)의 영향력" | 관리자 | 2015.12.12 |
565 | 12월 6일(주일) 칼럼 "열세 번째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 | 관리자 | 2015.12.05 |
564 | 11월 29일(주일) 칼럼 "역사는 흐른다" | 관리자 | 2015.11.28 |
563 | 11월 22일(주일) 칼럼 "폭력, 필패(必敗)의 길" | 관리자 | 2015.11.21 |
562 | 11월 15일(주일) 칼럼 "세상이 수험장(受驗場)입니다" | 관리자 | 2015.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