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이 주는 사랑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11.18 16:07 |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도 나눠 줄 줄 모르고 받기만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나 커서 이렇게 넘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많은 만남과 삶 속에서, 부모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친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는 어느 새 많은 조건을 내세워 불평과 불만이 늘어납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아무런 조건 없이 줄 수 없는 나는 오늘도 주님 말씀과 함께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야겠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의 뜻 가운데 주관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의 뜻 가운데 주관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총 1,037 건
- 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997 | 3월 17일(주일) " 근년(近年)에 보게 되는 우리 사회의 “웃픈” 자화상(自畵像) " | 관리자 | 2024.03.16 |
996 | 3월 10일(주일) " 방탄(防彈) " | 관리자 | 2024.03.09 |
995 | 3월 3일(주일) "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최우선(最優先)의 사회참여 방법 " | 관리자 | 2024.03.02 |
994 | 2월 25일(주일) " 기독교인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성직의식(聖職意識)을 가져야 합니다 " | 관리자 | 2024.02.24 |
993 | 2월 18일(주일) " 히포크라테스 선서와 나이팅게일 선서 " | 관리자 | 2024.02.17 |
992 | 2월 11일(주일) " 미소와 눈물 " | 관리자 | 2024.02.10 |
991 | 2월 4일(주일) " 설을 두 번 쇠는 자의 행복 " | 관리자 | 2024.02.03 |
990 | 1월 28일(주일) " 중생(重生)한 성도가 인생여정(人生旅程)에서 패배할 확률은 0% " | 관리자 | 2024.01.27 |
989 | 1월 21일(주일) " 기독교인에게 교회는 사랑하며 가고 싶은 곳이어야 합니다 " | 관리자 | 2024.01.20 |
988 | 1월 14일(주일) " 새로운 진로에 대한 기대와 갈망 " | 관리자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