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4일(주일) 칼럼 "예수님 안에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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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4.05.03 11:28 |
미국 출신의 영국 시인 엘리엇(Eliot)은 시 <황무지(The Waste Land)>에서 “4월은 가장 잔인한 달(April is the Cruellest Month)”이라고 노래하였습니다. 엘리엇은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사람들의 마음이 전쟁의 참화로 인하여 황무지처럼 황폐하게 되었지만 새로운 생명을 약동시키고 꽃을 피우는 자연의 4월이 도리어 인간에게는 더욱 잔인함을 느끼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2014년 4월은 진도 바다에 침몰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잔인한 달로 기억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제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을 맞았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도 부릅니다.
따뜻한 5월은 상처와 고통과 고민을 치유 받는 회복과 축복의 계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영원한 의의 태양이신 주 예수님의 은총의 햇살을 받으므로 모든 고통과 고민,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감사와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된 행복은 인간들 만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면서도 언제라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가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랑하는 그 이를 실망하게 만들며, 아프게 합니다. 부부가 더욱 사랑으로 연합하려면 부부 두 사람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부부 두 사람과 예수님이 함께여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부부, 예수님 안에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 이를 축복하십시오. 예수님 사랑의 심장으로 자녀들을 축복하십시오.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할 때에만 참된 행복을 얻고 그 행복을 지키며 유지할 수 있습니다.
2014년 4월은 진도 바다에 침몰한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잔인한 달로 기억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제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을 맞았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도 부릅니다.
따뜻한 5월은 상처와 고통과 고민을 치유 받는 회복과 축복의 계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영원한 의의 태양이신 주 예수님의 은총의 햇살을 받으므로 모든 고통과 고민, 상처가 치유되고 회복되는 감사와 행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참된 행복은 인간들 만으로는 얻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면서도 언제라도 상처를 주고받을 수가 있는 것이 인간입니다. 사소한 일에도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랑하는 그 이를 실망하게 만들며, 아프게 합니다. 부부가 더욱 사랑으로 연합하려면 부부 두 사람만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부부 두 사람과 예수님이 함께여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부부, 예수님 안에 있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그 이를 축복하십시오. 예수님 사랑의 심장으로 자녀들을 축복하십시오.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할 때에만 참된 행복을 얻고 그 행복을 지키며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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