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통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9.15 13:49 |
축복의 통로
여름성경학교는 좋다.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내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내가 다리를 놓는 것을 알았다.
또 친구들과 몰랐던 동생들과 함께 게임도하고 같이 잘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다.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내가 몰랐던 것과 알고 있는 것을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축복의 통로다.
앞으로 친구들과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전도해야겠다.
초등부 6학년 윤이나
물 풍선 던지기를 했는데 참 재미있었다.
또 얼음위에 올라가서 참 차가웠다. 비눗방울도 재미있었다.
선생님이 발을 씻겨주실 때 참 부끄러웠다.
초등부 1학년 배영광
여름성경학교는 좋다.
하나님을 더욱 섬기고 내가 축복의 통로가 되어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게 내가 다리를 놓는 것을 알았다.
또 친구들과 몰랐던 동생들과 함께 게임도하고 같이 잘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다.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내가 몰랐던 것과 알고 있는 것을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
나는 축복의 통로다.
앞으로 친구들과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을 전도해야겠다.
초등부 6학년 윤이나
물 풍선 던지기를 했는데 참 재미있었다.
또 얼음위에 올라가서 참 차가웠다. 비눗방울도 재미있었다.
선생님이 발을 씻겨주실 때 참 부끄러웠다.
초등부 1학년 배영광
- 총 1,032 건
- 5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92 | 7월 13일(주일) 칼럼 "이원론적 삶의 구조에서 통합적 삶의 구조로" | 관리자 | 2014.07.18 |
491 | 7월 06일(주일) 칼럼 "칼빈을 비방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 관리자 | 2014.07.05 |
490 | 6월 29일(주일) 칼럼 "백 번 천 번 강조해도 부족한 말, “성경을 믿는가?” | 관리자 | 2014.06.28 |
489 | 6월 22일(주일) 칼럼 "선글라스의 계절" | 관리자 | 2014.06.21 |
488 | 6월 15일(주일) 칼럼 "묵상과 명상" | 관리자 | 2014.06.14 |
487 | 6월 08일(주일) 칼럼 "호국(護國)의 달, 조국을 생각한다" | 관리자 | 2014.06.07 |
486 | 6월 01일(주일) 칼럼 "새로운 역사를 이루실 때 하나님은 이름을 바꾸게도 하신다" | 관리자 | 2014.05.31 |
485 | 5월 25일(주일) 칼럼 "왜 우리나라는 종교인들이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가?" | 관리자 | 2014.05.24 |
484 | 5월 18일(주일) 칼럼 "정통 기독교와 이단 구원파 비교" | 관리자 | 2014.05.17 |
483 | 5월 11일(주일) 칼럼 "누가 책임집니까?" | 관리자 | 2014.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