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지기까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3.06 13:01 |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총 1,037 건
- 5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97 | 8월 17일(주일) 칼럼 “애국가(愛國歌)는 국가(國歌)인가? 찬송가(讚頌歌)인가? | 관리자 | 2014.08.16 |
496 | 8월 10일(주일) 칼럼 “기독교인(基督敎人), 그리스도인, Christian의 뜻 | 관리자 | 2014.08.08 |
495 | 8월 03일(주일) 칼럼 “천주교와 기독교는 하나가 될 수 있는가?” | 관리자 | 2014.07.31 |
494 | 7월 27일(주일) 칼럼 "광야 인생의 특징" | 관리자 | 2014.07.25 |
493 | 7월 20일(주일) 칼럼 "오직 믿음" | 관리자 | 2014.07.18 |
492 | 7월 13일(주일) 칼럼 "이원론적 삶의 구조에서 통합적 삶의 구조로" | 관리자 | 2014.07.18 |
491 | 7월 06일(주일) 칼럼 "칼빈을 비방하는 자들은 누구일까?" | 관리자 | 2014.07.05 |
490 | 6월 29일(주일) 칼럼 "백 번 천 번 강조해도 부족한 말, “성경을 믿는가?” | 관리자 | 2014.06.28 |
489 | 6월 22일(주일) 칼럼 "선글라스의 계절" | 관리자 | 2014.06.21 |
488 | 6월 15일(주일) 칼럼 "묵상과 명상" | 관리자 | 2014.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