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천보세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4.22 11:30 |
산천보세
우리 집엔 난과 꽃나무가 있어
1년 내내 거의 꽃이 번갈아 핀다.
난은 자연에 가깝게 0°이하로
내려가는 한 겨울을 제외하고
자연의 바람을 좋아 한다.
물주기는 달력에 표시하고
사랑과 정성이 꼭 필요하다.
꽃 모양과 색깔은 초라해도
향이 너무 진하다. 자연의 향이...
어린 시절 길가에 민들레처럼 성장한 나
지금도 역시 내 분수를 지키며
근면 성실하고 초라한 나
그러나 성경을 수시로 읽으며
묵상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나
산천보세처럼 예수 향기 날리는
人生을 살련다 가정 천국향하여...
오부득 집사
우리 집엔 난과 꽃나무가 있어
1년 내내 거의 꽃이 번갈아 핀다.
난은 자연에 가깝게 0°이하로
내려가는 한 겨울을 제외하고
자연의 바람을 좋아 한다.
물주기는 달력에 표시하고
사랑과 정성이 꼭 필요하다.
꽃 모양과 색깔은 초라해도
향이 너무 진하다. 자연의 향이...
어린 시절 길가에 민들레처럼 성장한 나
지금도 역시 내 분수를 지키며
근면 성실하고 초라한 나
그러나 성경을 수시로 읽으며
묵상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나
산천보세처럼 예수 향기 날리는
人生을 살련다 가정 천국향하여...
오부득 집사
- 총 1,033 건
- 56/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83 | 5월 11일(주일) 칼럼 "누가 책임집니까?" | 관리자 | 2014.05.10 |
482 | 5월 04일(주일) 칼럼 "예수님 안에 참된 행복이 있습니다" | 관리자 | 2014.05.03 |
481 | 4월 27일(주일) 칼럼 "눈물 골짜기를 지나는 나그네" | 관리자 | 2014.04.26 |
480 | 4월 20일(주일) 칼럼 "기독교인이 갈보리를 사랑하는 이유" | 관리자 | 2014.04.19 |
479 | 4월 13일(주일) 칼럼 "당신의 삶에서 최고의 발견은 무엇입니까?" | 관리자 | 2014.04.12 |
478 | 4월 06일(주일) 칼럼 "하나님의 상" | 관리자 | 2014.04.05 |
477 | 3월 30일(주일) 칼럼 "예수님 믿어도 자살하면 지옥가는가?"(3) | 관리자 | 2014.03.29 |
476 | 3월 23일(주일) 칼럼 "예수님 믿어도 자살하면 지옥 가는가?(2) | 관리자 | 2014.03.22 |
475 | 3월 16일(주일) 칼럼 "예수님 믿어도 자살하면 지옥 가는가?" (1) | 관리자 | 2014.03.14 |
474 | 3월 09일(주일) 칼럼 "예수님 안 믿어도 선하게 살면 천국 가는가? | 관리자 | 201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