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힘”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6.27 13:45 |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진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친구들의 마음을 자꾸자꾸 아프게 했습니다.
그 아이로 인해 친구들의 마음에는 상처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당신께서 나를 사랑하듯, 그 아이를 뜨거운 가슴으로 믿고 사랑 하라고…,
그 아이와 두 손을 마주 잡고 우리는 매일매일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을 닮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그 아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함께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 분은 작고 여린 그 아이를 온화한 모습으로, 다른 친구들을 사랑하는 아이로 변화시켜 주셨고, 어느 날 하루일과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기도를 그 아이가 드린다고 합니다.
잘할 수 있을까? 제 마음이 어찌나 떨리던지…,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사랑스런 아이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저의 두 눈에서는 한없이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 아이는 친구들의 마음을 자꾸자꾸 아프게 했습니다.
그 아이로 인해 친구들의 마음에는 상처가 점점 커져만 갔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당신께서 나를 사랑하듯, 그 아이를 뜨거운 가슴으로 믿고 사랑 하라고…,
그 아이와 두 손을 마주 잡고 우리는 매일매일 하나님의 따뜻한 마음을 닮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그 아이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언제나 함께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 분은 작고 여린 그 아이를 온화한 모습으로, 다른 친구들을 사랑하는 아이로 변화시켜 주셨고, 어느 날 하루일과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기도를 그 아이가 드린다고 합니다.
잘할 수 있을까? 제 마음이 어찌나 떨리던지…,
“하나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확하지 않은 발음으로 하나님께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사랑스런 아이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저의 두 눈에서는 한없이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언제나 함께하시는 하나님!
사랑합니다.
- 총 1,033 건
- 59/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53 | 10월 13일(주일) 칼럼 "그대로" | 관리자 | 2013.10.13 |
452 | 10월 6일(주일) 칼럼 "실력이 없어도" | 관리자 | 2013.10.05 |
451 | 9월 29일(주일) 칼럼 "구주를 닮게 하옵소서" | 관리자 | 2013.09.27 |
450 | 9월 22일(주일) 칼럼 "무릎 꿇는 곳에" | 관리자 | 2013.09.17 |
449 | 9월 15일(주일) 칼럼 "하나님의 일은 기도를 통해" | 관리자 | 2013.09.14 |
448 | 9월 08일(주일) 칼럼 “그 사람의 가을" | 관리자 | 2013.09.07 |
447 | 9월 01일(주일) 칼럼 “거기에 있었네 | 관리자 | 2013.09.01 |
446 | 8월 25일(주일) 칼럼 “성경암송대회를 개최하며" | 관리자 | 2013.08.25 |
445 | 8월 18일(주일) 칼럼 “마감과 완성" | 관리자 | 2013.08.17 |
444 | 8월 11일(주일) 칼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 관리자 | 2013.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