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인도하심”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7.13 15:31 |
지금까지 나의 삶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내 인생의 3대 사건을 뽑는다면…
첫째는 혜천대학 유아교육과에 입학한 것이고,
둘째는 혜천대학부속유치원의 교사가 된 것이며,
셋째는 혜천대학교회에 나와 주님을 만난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진 주님의 뜻입니다. 너무나도 작고 나약한 저를 하나님께서는 따뜻한 손으로 잡아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그 따뜻한 손길을 외면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한결같이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아무것도 아닌 저를 계속 기다려 주시고 함께하셨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제가 주님의 손을 잡길 원했을 때, 변치 않으시는 주님은 저의 손을 꼭 잡고 계셨습니다.
세상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기쁨을 찾는 저에게 주님은 참된 기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날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고백을 들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첫째는 혜천대학 유아교육과에 입학한 것이고,
둘째는 혜천대학부속유치원의 교사가 된 것이며,
셋째는 혜천대학교회에 나와 주님을 만난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계획 속에 이루어진 주님의 뜻입니다. 너무나도 작고 나약한 저를 하나님께서는 따뜻한 손으로 잡아주셨습니다. 처음에는 그 따뜻한 손길을 외면했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한결같이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은 아무것도 아닌 저를 계속 기다려 주시고 함께하셨습니다.
뒤늦게 깨달은 제가 주님의 손을 잡길 원했을 때, 변치 않으시는 주님은 저의 손을 꼭 잡고 계셨습니다.
세상 속에서 허우적거리며 기쁨을 찾는 저에게 주님은 참된 기쁨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고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날마다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숨결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오늘도 주님의 손을 꼭 잡고 감사의 고백을 들고 주님께 나아갑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총 1,037 건
- 6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447 | 9월 01일(주일) 칼럼 “거기에 있었네 | 관리자 | 2013.09.01 |
446 | 8월 25일(주일) 칼럼 “성경암송대회를 개최하며" | 관리자 | 2013.08.25 |
445 | 8월 18일(주일) 칼럼 “마감과 완성" | 관리자 | 2013.08.17 |
444 | 8월 11일(주일) 칼럼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 관리자 | 2013.08.10 |
443 | 8월 04일(주일) 칼럼 “왜 착한 사람에게 나쁜 일이 일어날까" | 관리자 | 2013.08.03 |
442 | 7월 28일(주일) 칼럼 “디딤돌과 걸림돌" | 관리자 | 2013.07.28 |
441 | 7월 21일(주일) 칼럼 “성공이 무엇이길래" | 관리자 | 2013.07.20 |
440 | 7월 14일(주일) 칼럼 “당신의 자녀는 어디에 있습니까? | 관리자 | 2013.07.13 |
439 | 7월 07일(주일) 칼럼 “데스 포인트”를 넘어서 | 관리자 | 2013.07.06 |
438 | 6월 30일(주일) 칼럼 “맥추(麥秋)와 맹추" | 관리자 | 2013.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