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워 지기까지 |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3.06 13:01 | ||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총 1,082 건
- 68/109 Page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 412 | 12월 30일(주일) 칼럼 "유(You)와 유(ευ)" | 관리자 | 2012.12.29 |
| 411 | 12월 23일(주일) 칼럼 "낯익은 풍경(風景)" | 관리자 | 2012.12.22 |
| 410 | 12월 16일(주일) 칼럼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교회" | 관리자 | 2012.12.16 |
| 409 | 12월 09일(주일) 칼럼 "감옥에서 놀라다" | 관리자 | 2012.12.08 |
| 408 | 12월 02일(주일) 칼럼 "은혜의 샘" | 관리자 | 2012.12.01 |
| 407 | 11월 25일(주일) 칼럼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 관리자 | 2012.11.24 |
| 406 | 11월 18일(주일) 칼럼 "등 밀어 주시는 분" | 관리자 | 2012.11.17 |
| 405 | 11월 11일(주일) 칼럼 "열개의 손가락" | 관리자 | 2012.11.10 |
| 404 | 11월 04일(주일) 칼럼 "아버지의 마음으로" | 관리자 | 2012.11.03 |
| 403 | 10월 28일(주일) 칼럼 "가을 녹지원에서" | 관리자 | 2012.10.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