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기도합니다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12.09 15:13 |
주님께 기도합니다.
저의 두발이 주님을 위해 뛰어 다니게 하시고 저의 두 손이 주님의 일을 위해 쓰게 하시고 저의 두 눈이 주님이 사랑하는 그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저의 입술이 주님을 전하며 고백하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삶을 살 동안 저의 이익을 위해 살지 말게 하시고 제 삶속에서 주님을 사모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아버지를 삶의 호흡속에서 느끼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이 기뻐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저의 두발이 주님을 위해 뛰어 다니게 하시고 저의 두 손이 주님의 일을 위해 쓰게 하시고 저의 두 눈이 주님이 사랑하는 그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고 저의 입술이 주님을 전하며 고백하는 입술이 되게 하소서.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삶을 살 동안 저의 이익을 위해 살지 말게 하시고 제 삶속에서 주님을 사모하며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게 하소서.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아버지를 삶의 호흡속에서 느끼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이 기뻐하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 총 1,034 건
- 68/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64 | 1월 다섯째 주 칼럼 "다이아 스캔들" | 관리자 | 2012.01.29 |
363 | 1월 넷째 주 칼럼 "설날이 오면" | 관리자 | 2012.01.21 |
362 | 1월 셋째 주 칼럼 "믿음 도둑과 불편한 진실" | 관리자 | 2012.01.14 |
361 | 1월 둘째 주 칼럼 "순종이 비밀이다" | 관리자 | 2012.01.07 |
360 | 1월 첫째 주 칼럼 "새해의 목표" | 관리자 | 2011.12.31 |
359 | 12월 넷째 주 칼럼 "보고서(報告書) 준비 되었습니까?" | 관리자 | 2011.12.24 |
358 | 12월 셋째 주 칼럼 "샛길의 유혹(誘惑) " | 관리자 | 2011.12.16 |
357 | 12월 둘째 주 칼럼 " 한 가지 부족한 것 " | 관리자 | 2011.12.10 |
356 | 12월 첫째 주 칼럼 "작은 불꽃 하나가" | 관리자 | 2011.12.03 |
355 | 11월 넷째 주 칼럼 "상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관리자 | 2011.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