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12.18 18:25 |
매월 첫 주는 헌신예배를 드리는 날이다.
12월 6일 미디어사역부가 헌신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을 한 달 전부터 부장 장로님을 통해 들었다.
우리 방송실 팀들은 찬양을 준비하고 우리 어떤 순서가 진행되는지 이야기를 하고 예배시간에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고 분주해졌다.
이 헌신예배를 통하여 미디어팀들이 하는 일들을 성도님들께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기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남석우 집사님께서 많이 바쁘셨을 텐데 다행히 몇 주 전 간단하게 촬영해 두었던 자료를 가지고 우리 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정리 해주셨다. 좀 더 잘 준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예배를 잘 드렸다.
그 아쉬움을 가지고 우리 팀들은 임직식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했다.
새로 바뀐 자막프로그램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자막을 준비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고 확인에 또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헌신예배 때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 팀에게 큰 힘이 되었다.
평상시에 예배 5분전이면 어김없이 기도하면서 예배자가 되길 위해 기도하는데 예배를 섬기는 우리가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모두 불평불만 없이 기쁨으로 임직식도 잘 끝냈다. 끝난 후에 서로에게 하는 ‘수고했다’는 한마디에 모두가 웃으면서 화답한다.
또 연말에 있을 여러가지 행사를 위해 기도함으로 준비하는
우리 미디어팀들 하늘의 상급과 축복이 있음을 확신한다.
혹시 성도님들 중에 함께 예배를 섬기실 분이 계시면 환영합니다. 오세요!
12월 6일 미디어사역부가 헌신예배를 드린다는 소식을 한 달 전부터 부장 장로님을 통해 들었다.
우리 방송실 팀들은 찬양을 준비하고 우리 어떤 순서가 진행되는지 이야기를 하고 예배시간에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계획을 세우고 분주해졌다.
이 헌신예배를 통하여 미디어팀들이 하는 일들을 성도님들께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이기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남석우 집사님께서 많이 바쁘셨을 텐데 다행히 몇 주 전 간단하게 촬영해 두었던 자료를 가지고 우리 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잘 정리 해주셨다. 좀 더 잘 준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예배를 잘 드렸다.
그 아쉬움을 가지고 우리 팀들은 임직식이라는 큰 행사를 준비했다.
새로 바뀐 자막프로그램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자막을 준비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을 쏟아야 했고 확인에 또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했다.
헌신예배 때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 팀에게 큰 힘이 되었다.
평상시에 예배 5분전이면 어김없이 기도하면서 예배자가 되길 위해 기도하는데 예배를 섬기는 우리가 말씀을 통해 은혜 받고 모두 불평불만 없이 기쁨으로 임직식도 잘 끝냈다. 끝난 후에 서로에게 하는 ‘수고했다’는 한마디에 모두가 웃으면서 화답한다.
또 연말에 있을 여러가지 행사를 위해 기도함으로 준비하는
우리 미디어팀들 하늘의 상급과 축복이 있음을 확신한다.
혹시 성도님들 중에 함께 예배를 섬기실 분이 계시면 환영합니다. 오세요!
- 총 1,031 건
- 68/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61 | 1월 둘째 주 칼럼 "순종이 비밀이다" | 관리자 | 2012.01.07 |
360 | 1월 첫째 주 칼럼 "새해의 목표" | 관리자 | 2011.12.31 |
359 | 12월 넷째 주 칼럼 "보고서(報告書) 준비 되었습니까?" | 관리자 | 2011.12.24 |
358 | 12월 셋째 주 칼럼 "샛길의 유혹(誘惑) " | 관리자 | 2011.12.16 |
357 | 12월 둘째 주 칼럼 " 한 가지 부족한 것 " | 관리자 | 2011.12.10 |
356 | 12월 첫째 주 칼럼 "작은 불꽃 하나가" | 관리자 | 2011.12.03 |
355 | 11월 넷째 주 칼럼 "상처를 어떻게 할 것인가?" | 관리자 | 2011.11.26 |
354 | 11월 셋째 주 칼럼 "버리지 마세요!" | 관리자 | 2011.11.19 |
353 | 11월 둘째 주 칼럼 "기적, 일상(日常), 또는 가시" | 관리자 | 2011.11.15 |
352 | 11월 첫째 주 칼럼 "아무도 모른다" | 관리자 | 201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