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 없이 주는 사랑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11.18 16:07 |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고도 나눠 줄 줄 모르고 받기만 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너무나 커서 이렇게 넘치고 있는데 말입니다. 많은 만남과 삶 속에서, 부모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친구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나는 어느 새 많은 조건을 내세워 불평과 불만이 늘어납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아무런 조건 없이 줄 수 없는 나는 오늘도 주님 말씀과 함께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모습을 닮아가야겠지요?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의 뜻 가운데 주관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의 뜻 가운데 주관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총 1,037 건
- 7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47 | 10월 첫째 주 칼럼 " 파운데이션(Foundation)" | 관리자 | 2011.10.01 |
346 | 9월 넷째 주 칼럼 " 교구별 찬양대회를 앞두고 " | 관리자 | 2011.09.24 |
345 | 9월 셋째 주 칼럼 " 아쿠정전(停電)" | 관리자 | 2011.09.17 |
344 | 9월 둘째 주 칼럼 "‘나인 원원’이‘나인 일레븐’을 이깁니다" | 관리자 | 2011.09.10 |
343 | 9월 첫째 주 칼럼 “차이점은 딱 하나야” | 관리자 | 2011.09.03 |
342 | 8월 넷째 주 칼럼 “그것도 멋진 일이군요.” | 관리자 | 2011.08.26 |
341 | 8월 셋째 주 칼럼 "큰물 진 뒤" | 관리자 | 2011.08.19 |
340 | 8월 둘째 주 칼럼 "다른 교도소" | 관리자 | 2011.08.12 |
339 | 8월 첫째 주 칼럼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 관리자 | 2011.08.05 |
338 | 7월 다섯째 주 칼럼 “최고의 휴가지(休暇地)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