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기도”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7.25 14:32 |
나의 생명이 되시는 주님!
주님의 가르침을 받기 원하오며
주님께서 늘 동행하여 주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생각은 나의 생각과 다르고
주님이 가시는 길은 나의 길과 다르지만
나의 생명 속에 주님의 영을 불어 넣으십니다.
나의 심령을 기울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주님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간구로 인하여
나로 하여금 드려지는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됩니다.
모두를 위한 기도!
두렵기만 하고 떨리고 어렵지만
계속되는 기도 가운데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기도함으로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소원하며
끊임없이 오늘도 기도는 계속 됩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받기 원하오며
주님께서 늘 동행하여 주심을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주님의 생각은 나의 생각과 다르고
주님이 가시는 길은 나의 길과 다르지만
나의 생명 속에 주님의 영을 불어 넣으십니다.
나의 심령을 기울여 주님을 사랑하게 하셨으며
주님과의 끊임없는 대화와 간구로 인하여
나로 하여금 드려지는 기도가 우리 모두의 기도가 됩니다.
모두를 위한 기도!
두렵기만 하고 떨리고 어렵지만
계속되는 기도 가운데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랑하게 합니다.
우리 모두가 기도함으로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되기를 소원하며
끊임없이 오늘도 기도는 계속 됩니다.
- 총 1,034 건
- 7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44 | 9월 둘째 주 칼럼 "‘나인 원원’이‘나인 일레븐’을 이깁니다" | 관리자 | 2011.09.10 |
343 | 9월 첫째 주 칼럼 “차이점은 딱 하나야” | 관리자 | 2011.09.03 |
342 | 8월 넷째 주 칼럼 “그것도 멋진 일이군요.” | 관리자 | 2011.08.26 |
341 | 8월 셋째 주 칼럼 "큰물 진 뒤" | 관리자 | 2011.08.19 |
340 | 8월 둘째 주 칼럼 "다른 교도소" | 관리자 | 2011.08.12 |
339 | 8월 첫째 주 칼럼 "내가 아직 살아 있는 이유" | 관리자 | 2011.08.05 |
338 | 7월 다섯째 주 칼럼 “최고의 휴가지(休暇地)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1.07.30 |
337 | 7월 넷째 주 칼럼 "속성(速成)과 숙성(熟成)" | 관리자 | 2011.07.23 |
336 | 7월 셋째 주 칼럼 "약함이 강함입니다" | 관리자 | 2011.07.15 |
335 | 7월 둘째 주 칼럼 "해냈네요, 평창! 그러나... " | 관리자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