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하는 삶”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12.12 17:48 |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하나님, 이 한 마디 말을 하지 못해
오늘도 그냥 돌아섭니다.
믿는 자들을 향해 쏟아지는 세상의 비난과 조롱에
마치 군중 속의 한 사람인 듯
숨죽이고 목소리를 낮출 뿐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처럼,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도망합니다.
죄로 인해 억눌리고 허물을 감추기에 급급한
연약한 자를 용서해 주시고
주님 만나기만을 소원하여 높은 나무에 오른
키 작은 삭개오처럼
그렇게 주님만을 향해 외치게 하옵소서.
나의 힘과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단단한 죄의 고리들을 끊어 내시고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주님, 세상을 향해 당당히 외치게 하옵소서.
제6기 제자훈련을 마치고
하나님, 이 한 마디 말을 하지 못해
오늘도 그냥 돌아섭니다.
믿는 자들을 향해 쏟아지는 세상의 비난과 조롱에
마치 군중 속의 한 사람인 듯
숨죽이고 목소리를 낮출 뿐입니다.
예수님을 부인했던 베드로처럼,
주님과 사람들 앞에서 도망합니다.
죄로 인해 억눌리고 허물을 감추기에 급급한
연약한 자를 용서해 주시고
주님 만나기만을 소원하여 높은 나무에 오른
키 작은 삭개오처럼
그렇게 주님만을 향해 외치게 하옵소서.
나의 힘과 능력으로는 할 수 없는
단단한 죄의 고리들을 끊어 내시고
“나는 크리스천입니다.”
주님, 세상을 향해 당당히 외치게 하옵소서.
제6기 제자훈련을 마치고
- 총 1,038 건
- 72/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28 | 5월 넷째 주 칼럼 '소중하고 위대한 것' | 관리자 | 2011.05.19 |
327 | 5월 셋째 주 칼럼 '뿌리가 나무에게' | 관리자 | 2011.05.12 |
326 | 5월 둘째 주 칼럼 '어머니에게 없는 것' | 관리자 | 2011.05.10 |
325 | 5월 첫째 주 칼럼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관리자 | 2011.05.02 |
324 | 4월 넷째 주 칼럼 '이 몸이 새라면' | 관리자 | 2011.04.25 |
323 | 4월 셋째 주 칼럼 '보물' | 관리자 | 2011.04.16 |
322 | 4월 둘째 주 칼럼 "아디아포라는 있는가?" | 관리자 | 2011.04.09 |
321 | 4월 째 주 칼럼 "세렝게티 법칙" | 관리자 | 2011.04.02 |
320 | 3월 넷째 주 칼럼 "앞이 캄캄할 때" | 관리자 | 2011.04.01 |
319 | 3월 셋째 주 칼럼 "당신의 자리" | 관리자 | 201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