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솜씨...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2.04 11:13 |
희끗 거리는 눈 꽃 속에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용평 스키장엔
영하 17도에도
젊음이 넘칩니다
엄마 탯줄 따라 숨쉬며
사랑을 느낄때
이 같은 눈 세상을
상상도 못했지요
하얗게 변해버린
삼과 들을 밟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솜씨를 자랑합니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영원한 세계는
얼마나 좋을지
우리는 지금 알수없어요
- 총 1,059 건
- 74/106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329 | 5월 다섯째 주 칼럼 '아버님의 낡은 노트' | 관리자 | 2011.05.28 |
328 | 5월 넷째 주 칼럼 '소중하고 위대한 것' | 관리자 | 2011.05.19 |
327 | 5월 셋째 주 칼럼 '뿌리가 나무에게' | 관리자 | 2011.05.12 |
326 | 5월 둘째 주 칼럼 '어머니에게 없는 것' | 관리자 | 2011.05.10 |
325 | 5월 첫째 주 칼럼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관리자 | 2011.05.02 |
324 | 4월 넷째 주 칼럼 '이 몸이 새라면' | 관리자 | 2011.04.25 |
323 | 4월 셋째 주 칼럼 '보물' | 관리자 | 2011.04.16 |
322 | 4월 둘째 주 칼럼 "아디아포라는 있는가?" | 관리자 | 2011.04.09 |
321 | 4월 째 주 칼럼 "세렝게티 법칙" | 관리자 | 2011.04.02 |
320 | 3월 넷째 주 칼럼 "앞이 캄캄할 때" | 관리자 | 201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