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12.18 09:48 |
당신에겐 또 하나의 세상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의 세상 너머 그 분을 아는 당신만이 볼 수 있는 세상..
당신은 그 분의 사랑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비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환난뿐 아니라 환난 뒤에 올 놀라운 축복. 당신의 연약함 뿐 아니라 당신 안에 함께 하시는 크신 사랑의 승리. 현실의 혼란스런 사건뿐 아니라 그 뒤에 숨어있는 현명한 그 분의 계획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암담할지라도 당신에게 주신 선물, 그 믿음의 눈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시는 이의 눈길이 담긴 세상
그 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약속이 살아 있는 세상을..
당신은 그 분의 사랑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비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환난뿐 아니라 환난 뒤에 올 놀라운 축복. 당신의 연약함 뿐 아니라 당신 안에 함께 하시는 크신 사랑의 승리. 현실의 혼란스런 사건뿐 아니라 그 뒤에 숨어있는 현명한 그 분의 계획
당신은 볼 수 있습니다. 눈앞의 현실이 아무리 힘들고 암담할지라도 당신에게 주신 선물, 그 믿음의 눈으로
당신의 모든 것을 아시는 이의 눈길이 담긴 세상
그 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약속이 살아 있는 세상을..
- 총 1,037 건
- 76/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87 | “그리스도인의 영적 발효” | 관리자 | 2009.08.14 |
286 | “마음속에 찾아오신 주님” | 관리자 | 2009.08.01 |
285 | “모두를 위한 기도” | 관리자 | 2009.07.25 |
284 | “청년부 수련회를 마치고” | 관리자 | 2009.07.17 |
283 | “여름성경학교를 앞두고” | 관리자 | 2009.07.10 |
282 | “은혜의 눈물” | 관리자 | 2009.07.03 |
281 | “가난한 심령” | 관리자 | 2009.06.26 |
280 | “진짜 기도” | 관리자 | 2009.06.19 |
279 | “주의 자녀로 산다는 것” | 관리자 | 2009.06.13 |
278 | "2009 중.고등부 비전나이트를 마치고” | 관리자 | 2009.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