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05일(주일) 칼럼 “어린아이의 영성(靈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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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3.05.04 10:25 |
오늘은 어린이날이자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아이의 뛰노는 모습, 천진난만한 웃음소리, 똘망한 눈망울, 얼마나 큰 감동을 자아내는지요.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을 참 좋아하셨습니다. 천국은 어린아이 같은 자들이 들어가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의 특징을 “자기를 낮추는 사람”(마18:4)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기를 낮추는 것”은 기독교 영성의 정수(精髓)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자기주장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는 특권의식이 없습니다.
그저 땀 흘릴 뿐 이해타산(利害打算)에 젖어있지 않습니다.
자기를 낮추는 영성은 좋은 일 하고도 자기를 감춥니다.
“자기부인”의 영성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손으로 남을 돕는 것을 즐겨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어린아이의 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기를 낮추는 영성은 다른 자를 위해 희생합니다.
“십자가를 짐”의 영성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의존적인 사람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자기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늘 아빠를 찾고 엄마를 부릅니다.
자기를 낮추는 영성은 늘 하나님을 찾습니다.
“기도”의 영성입니다.
기독교 영성의 삼대요소인 자기부인, 십자가를 짐, 그리고 기도의 영성이 어린아이들의 특징이라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가정과 교회의 어린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기독교 영성의 정수를 배우니 그들이 오히려 우리의 축복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자기주장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린아이는 특권의식이 없습니다.
그저 땀 흘릴 뿐 이해타산(利害打算)에 젖어있지 않습니다.
자기를 낮추는 영성은 좋은 일 하고도 자기를 감춥니다.
“자기부인”의 영성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남을 배려하는 사람입니다.
작은 손으로 남을 돕는 것을 즐겨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어린아이의 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자기를 낮추는 영성은 다른 자를 위해 희생합니다.
“십자가를 짐”의 영성입니다.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의존적인 사람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자기 혼자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늘 아빠를 찾고 엄마를 부릅니다.
자기를 낮추는 영성은 늘 하나님을 찾습니다.
“기도”의 영성입니다.
기독교 영성의 삼대요소인 자기부인, 십자가를 짐, 그리고 기도의 영성이 어린아이들의 특징이라는 것이 경이롭습니다. 가정과 교회의 어린아이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그들에게서 기독교 영성의 정수를 배우니 그들이 오히려 우리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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