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워 지기까지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5.03.06 13:01 |
한 사람이 길을 가다가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한 송이의 아름다운 꽃을 보고
그 꽃을 꺾어 갔습니다.
곧 그 꽃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 갔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그 꽃을 버렸습니다.
그 사람은 알지 못했습니다.
아니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습니다.
그 꽃이 아름다웠던 것은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묵묵히 그 꽃을 피워나간
뿌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 당신은 아십니까?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는
당신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애쓰신 부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총 1,037 건
- 80/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247 | “산행의 기쁨, 나눔의 행복” | 관리자 | 2008.10.31 |
246 | “말씀의 힘” | 관리자 | 2008.10.24 |
245 | “버려야 할 것들” | 관리자 | 2008.10.17 |
244 | “새가족을 바라보며” | 관리자 | 2008.10.10 |
243 | “은혜의 병상에서” | 관리자 | 2008.10.02 |
242 | “의지할 곳은” | 관리자 | 2008.09.26 |
241 | “기도의 힘” | 관리자 | 2008.09.19 |
240 | “추석 명절을 맞으며” | 관리자 | 2008.09.12 |
239 | “보여 지는 삶 VS 드러나는 삶” | 관리자 | 2008.09.05 |
238 |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 관리자 | 2008.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