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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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7.01.12 14:59 |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나 역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나만의 행복을 위한 꿈을 꾼다면 그것은 진정한 꿈일 수 없으며 주님께서 바라는 꿈이 아닐 것이다.
그러면 주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꿈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바로 열매 맺는 꿈이 아닐까?
날이 갈수록 빛이 바래어지고 허무하게 사라져 버리는 그런 꿈이 아닌 아름다운 열매 맺는 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지에 많은 열매가 맺히는 풍성한 삶을 살길 원한다.
또한 그 열매로 인하여 온 세상이 주님을 알게 되는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것이 바로 나의 소중한 꿈이고 소명이며 사명임을 가슴 깊이 새겨본다.
나 역시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나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나만의 행복을 위한 꿈을 꾼다면 그것은 진정한 꿈일 수 없으며 주님께서 바라는 꿈이 아닐 것이다.
그러면 주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꿈은 어떤 것일까?
그것은 바로 열매 맺는 꿈이 아닐까?
날이 갈수록 빛이 바래어지고 허무하게 사라져 버리는 그런 꿈이 아닌 아름다운 열매 맺는 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가지에 많은 열매가 맺히는 풍성한 삶을 살길 원한다.
또한 그 열매로 인하여 온 세상이 주님을 알게 되는 그 날이 오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이것이 바로 나의 소중한 꿈이고 소명이며 사명임을 가슴 깊이 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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