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수련회를 다녀와서”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9.01.23 15:59 |
이번 겨울 수련회는 DFC1318(제자들 선교회) 수련회였다. 고등부에 올라 온지 얼마 안 되어 조금 힘들고 긴장이 되었다. 하지만 다른 교회 학생들과 함께 조 편성이 되어 활동하면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고 특히 어떤 형이 매우 재미있게 해주어서 참 좋았다. 찬양 시간에 목소리 높여 주님을 노래하였고, 말씀 시간엔 필기를 하며 말씀을 들었고, 머릿속에 쏙쏙 잘 들어왔으며 많은 은혜를 받았다.
이번 수련회 중 가장 충격적이고 뜻 깊은 프로그램은 현대종교 연구소 탁지원 소장님의 이단 특강이었다. 우리 주위에 이단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우리가 좋아하는 연예인-빅뱅의 대성, 슈퍼주니어의 은혁 등-들 또한 이단에 소속되어 활동한다는 사실엔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고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단이 있다는 것은 분명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이런 은혜가 있는 수련회에 또 오고 싶다. 최대한 시간을 내어서 말이다.
이번 수련회 중 가장 충격적이고 뜻 깊은 프로그램은 현대종교 연구소 탁지원 소장님의 이단 특강이었다. 우리 주위에 이단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우리가 좋아하는 연예인-빅뱅의 대성, 슈퍼주니어의 은혁 등-들 또한 이단에 소속되어 활동한다는 사실엔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았고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단이 있다는 것은 분명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이런 은혜가 있는 수련회에 또 오고 싶다. 최대한 시간을 내어서 말이다.
- 총 1,033 건
- 85/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93 | “ 감사함으로 ” | 관리자 | 2007.10.12 |
192 | “설립 23주년 기념 주일을 맞이하며…” | 관리자 | 2007.10.05 |
191 | "나의 길을 지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 관리자 | 2007.09.29 |
190 | “소중한 관계” | 관리자 | 2007.09.22 |
189 | “훈련병의 눈물” | 관리자 | 2007.09.14 |
188 | “93살된 배 둘로스호” | 관리자 | 2007.09.07 |
187 | “바람직한 기도란?” | 관리자 | 2007.08.31 |
186 | “죽음의 순간에서 붙잡아 주신 하나님” | 관리자 | 2007.08.25 |
185 | "나의 로뎀나무” | 관리자 | 2007.08.17 |
184 | “힘들지만 너무나 유익한 경건의 훈련” | 관리자 | 2007.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