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와의 대화”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8.07.04 14:07 |
어느새 꼬불꼬불한 대추 나뭇잎 사이로 도돌도돌 하게 꽃이 피었고 그 옆엔 칸나 잎이 시원스레 올라옵니다.
나와함께 창밖을 내다보던 손자가 결심한 듯 말했습니다. “할머니 지난주에 내가 용돈을 4만원 받았거든요 그런데 깜빡 잊고 십일조를 못 냈어요. 이번 주일엔 천원을 더해서 5천원을 낼 거예요. 하나님께 미안하니까요?”
나는 너무 신통해서 “그래 잘 생각했다. 하나님도 기뻐하실거야” 하면서 칭찬을 했습니다.
우리 손자 교범이가 평생 동안 감사하며 기쁨으로 헌금을 드릴 수 있게 하여주시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자신을 점검 하며 살게 하옵소서.
나와함께 창밖을 내다보던 손자가 결심한 듯 말했습니다. “할머니 지난주에 내가 용돈을 4만원 받았거든요 그런데 깜빡 잊고 십일조를 못 냈어요. 이번 주일엔 천원을 더해서 5천원을 낼 거예요. 하나님께 미안하니까요?”
나는 너무 신통해서 “그래 잘 생각했다. 하나님도 기뻐하실거야” 하면서 칭찬을 했습니다.
우리 손자 교범이가 평생 동안 감사하며 기쁨으로 헌금을 드릴 수 있게 하여주시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있는가? 자신을 점검 하며 살게 하옵소서.
- 총 1,031 건
- 86/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81 | “베드로 고백” | 관리자 | 2007.07.20 |
180 | “주님의 인도하심” | 관리자 | 2007.07.13 |
179 | “주님의 귀한 선물” | 관리자 | 2007.07.06 |
178 | “중요한 것과 긴급한 것” | 관리자 | 2007.06.29 |
177 | '2007 혜천대학교회 캄보디아 단기선교” | 관리자 | 2007.06.22 |
176 |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천사들 | 관리자 | 2007.06.15 |
175 | 약 속 | 관리자 | 2007.06.08 |
174 | 기도원에서의 구역예배 | 관리자 | 2007.06.01 |
173 | 기도하는 마음 | 관리자 | 2007.05.25 |
172 | “각 성 제” | 관리자 | 200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