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주일) 칼럼 "코리안 루트"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12.08.18 11:04 |
지난 15일(수) 아침, 광복 67주년 기념식 중계방송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자유의 나라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이 민족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셨던 분들에게는 감동이 솟구쳐 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독립 이후에도 우리나라 역사는 6.25 전쟁을 비롯하여 하루도 편한 날 없던 67년의 세월이었지만 세상을 놀라게 한 경이적인 발전과 변화를 거듭해 온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그 날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경축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과거와 현실을 살펴보면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펼쳤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남을 따라가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코리안 루트’를 개척해야 합니다. 선도주자로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각오와 의식전환이 필요합니다.
임기 말을 맞이한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각자가 다를 수 있지만,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자’는 미래 지향적인 제안은 귀담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이 있는 자라면 과거에 집착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남을 비판만 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역사를 만들어 가는 사람(History Maker)들로 가득차야 합니다. 사실 앞서서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들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역사(History)는 오직 그 분(His/하나님)의 이야기(Story)이기 때문입니다. 반응(反應/reactive)의 인생이 아니라 선행(先行/ proactive)의 인생을 살 수 있는 안목은 역사의 주인공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데 주어집니다.
민족의 독립을 이끌었던 리더들 중에 기독교인들이 많았던 이유는 역사의 주관이 일왕(日王)에게 있지 않고 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어떠한 핍박에도 타협이나 낙심하지 않고 의연히 앞장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코리안 루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의 길, 선교의 길이 되어 온 땅에 영적 광복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오늘의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이 분연히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남을 따라가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앞장서서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코리안 루트’를 개척해야 합니다. 선도주자로서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각오와 의식전환이 필요합니다.
임기 말을 맞이한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각자가 다를 수 있지만,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자’는 미래 지향적인 제안은 귀담아 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이 있는 자라면 과거에 집착하고, 현실에 안주하고, 남을 비판만 해서는 안됩니다.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역사를 만들어 가는 사람(History Maker)들로 가득차야 합니다. 사실 앞서서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들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역사(History)는 오직 그 분(His/하나님)의 이야기(Story)이기 때문입니다. 반응(反應/reactive)의 인생이 아니라 선행(先行/ proactive)의 인생을 살 수 있는 안목은 역사의 주인공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데 주어집니다.
민족의 독립을 이끌었던 리더들 중에 기독교인들이 많았던 이유는 역사의 주관이 일왕(日王)에게 있지 않고 왕의 왕이신 하나님께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어떠한 핍박에도 타협이나 낙심하지 않고 의연히 앞장 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누구도 가본 적이 없는 ‘코리안 루트’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음의 길, 선교의 길이 되어 온 땅에 영적 광복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오늘의 대한민국 그리스도인들이 분연히 일어나야 하겠습니다.
- 총 1,036 건
- 88/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66 | "고난은 구원의 광선이었다” [우리의 기도] | 관리자 | 2007.04.06 |
165 | 말씀묵상 -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 관리자 | 2007.03.30 |
164 | 지갑과 립스틱 | 관리자 | 2007.03.23 |
163 | 여호와의 사자를 보는 영안을 주소서 | 관리자 | 2007.03.16 |
162 | 상한 마음에는 사랑만이 약입니다 | 관리자 | 2007.03.09 |
161 | 그리운 사람 | 관리자 | 2007.03.02 |
160 | 새벽하늘을 바라보며 | 관리자 | 2007.02.23 |
159 | 나누어 주는 기쁨 | 관리자 | 2007.02.16 |
158 |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속에서 만나주신 하나님 | 관리자 | 2007.02.09 |
157 | 중고등부 겨울수련회를 마치고 | 관리자 | 2007.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