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성 | |||||
---|---|---|---|---|---|
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8.24 10:05 |
나의 반성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주는 것에 익숙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저는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조차 사랑하지 못했고
사랑을 주는 것에도, 받는 것에도 너무나 서툴다는 것을...
이제는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바다가 낮은 곳에 있기 때문에 많은 강을 끌어안을 수 있는 것처럼
그런 바다와 같은 큰, 겸손의 사랑을 배우고 싶습니다.
- 총 1,033 건
- 92/104 Page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
123 | 꿈 | 관리자 | 2006.06.02 |
122 | 내가 너를 도우리라 | 관리자 | 2006.05.26 |
121 | 감정을 가지고 느리게 | 관리자 | 2006.05.19 |
120 | 진리의 삶 | 관리자 | 2006.05.12 |
119 | 참 기쁨은 | 관리자 | 2006.05.04 |
118 | 진달래와 철쭉 | 관리자 | 2006.04.28 |
117 | 엄마와 아들 | 관리자 | 2006.04.21 |
116 | Loving Memory | 관리자 | 2006.04.14 |
115 | 물이 포도주가 되어 | 관리자 | 2006.04.07 |
114 | 행복이란 | 관리자 | 2006.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