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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집사 끝까지 햐~!” 글보기
“유집사 끝까지 햐~!”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08.12.19 16:44
메마른 사막 거친 광야에도 꽃이 피게 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죄)상하고 찢긴 영혼, 문둥병자 같았던 저의 불쌍한 영혼을 구원 하시고 만세 전에 지명해 부르셔서 더러웠던 심령에 날마다 생수를 부으시니 감사합니다. 깊은 잠을 자던, 죽었던 영혼의 잠을 깨우 시고, 일어나 걷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지옥 무대에서 어둠의 늪을 방황하고 헤매었던 공연의 막을 내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명)이젠 주님을 모르거나 부정하는 이들에게 다가가 영원한 천국과 생명력을 자랑하는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해 몸부림 칠 차례 입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우리를 부르셨으니 세상의 무대를 하늘의 천국 무대로 바꾸는 것, 하나님 나라의 비전은 우리 모두의 소망일 것입니다.
날마다 천국잔치를 벌이는 천국 동네 혜천대학교회를 사랑합니다!

(인내)이제 아팠던 것, 미워한 것, 쥐고 놓지 않았던 것, 사랑하지 못한 것 모두를 내던지고 한해를 접습니다. 세상을 병원이라 했던 가요? 세상 병원을 퇴원해 긴 행복으로의 천국 여행을 떠나신 故 문영찬 장로님께서 제게 주신 말씀 하나가 문득 떠오릅니다.
“유집사, 끝까지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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