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특새’사랑의 편지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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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관리자 | 작성일 | 2004.03.10 13:37 |
새벽이슬특새’사랑의 편지에서
사랑하는 아빠 ● 엄마에게
엄마 아빠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좋은 딸 되겠습니다. - 상희
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만큼
저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께요. - by 의정
엄마 아빠
무 팍팍 무치듯이 사랑할께요. - 오인
엄마 아빠 항상 기다려 주시고
믿고 기대하신 만큼 훌륭한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 선왕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콩 먹으라면 콩 먹고,
우유 마시라면 우유를 마시는 효녀가 되겠습니다. -진영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는 부모님
주님 가정에 복음화로,
온 가족이 같이 주님을 섬기는 날을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김성욱
사랑하는 아빠 ● 엄마에게
엄마 아빠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좋은 딸 되겠습니다. - 상희
엄마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만큼
저도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께요. - by 의정
엄마 아빠
무 팍팍 무치듯이 사랑할께요. - 오인
엄마 아빠 항상 기다려 주시고
믿고 기대하신 만큼 훌륭한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 선왕
부모님께 순종하겠습니다.
콩 먹으라면 콩 먹고,
우유 마시라면 우유를 마시는 효녀가 되겠습니다. -진영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는 부모님
주님 가정에 복음화로,
온 가족이 같이 주님을 섬기는 날을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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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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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주님께 기도합니다 | 관리자 | 2005.12.09 |
99 | 작은 출발 긴 행복 | 관리자 | 2005.12.02 |
98 | 내가 너를 다시 택하리라 | 관리자 | 2005.11.25 |
97 | 조건 없이 주는 사랑 | 관리자 | 2005.11.18 |
96 | 얍 섬에서의 기적 | 관리자 | 2005.11.13 |
95 |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 | 관리자 | 2005.11.06 |
94 | 주님과 함께 걷는 길 | 관리자 | 2005.10.30 |
93 | 빨간 전화기 | 관리자 | 2005.10.21 |
92 | 주의 종을 인도하옵소서 | 관리자 | 2005.10.14 |
91 | 직장에서 근무하던 동료 | 관리자 | 2005.10.07 |